4일 오전 10시25분 부산 서구 서대신동 앞 A유치원 앞 노상에서 주차관리 요원 A(50대) 씨가 B(여·40대) 씨의 부탁으로 B 씨의 승용차를 대리주차 하다가 옆에 있던 B 씨와 동료 C(50대) 씨 충격해 B 씨가 중상을 입고, C 씨는 다발성 골절로 병원에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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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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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변에 주차된 차량 2대와도 충돌했다. 경찰은 현장조사 결과 A 씨의 음주를 감지했으나, 단속 수치(알코올 농도 0.03% 미만) 미달로 운전 부주의로 추정하고 블랙박스와 운전자를 상대로 적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