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송정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아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명희)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난 17일, 수제영양바를 만들어 관내 경로당에 선물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찰떡궁합봉사단으로 10년째 활동 중인 윤희숙 복지통장이 직접 주민 강사로 나서 재능을 기부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와 원바이원(1인 가구 사회관계망 형성지원) 사업 참여대상자 등 총 12명이 함께해 견과류로 수제영양바를 만들고, 포장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한 어르신들은 “치아가 좋지 않아 시중에서 판매하는 딱딱한 강정은 먹기가 불편했는데, 이렇게 직접 먹기 편하게 만들어줘 맛있게 잘 먹었다. 밥 대신 먹어도 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윤희숙 통장은 “즐겁게 만들고 행복하게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도움 되는 일은 언제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