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12월 7일(수) 오후 7시 30분 올해 60주년을 맞은 부산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목관 5중주와 현악 앙상블을 들려주는 공연을 마련한다.
1962년 창단되어 올해 60주년을 맞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은 국내에서 세 번째로 오래된 오케스트라로 국내는 물론 미국, 독일, 러시아, 중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해외 연주회를 통해 다양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에드워드 엘가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차이콥스키의 ‘썰매타기’, 조르쥬 비제의 <아를의 여인> 모음곡 제2번 中 ‘미뉴에트’, 벤자민 브리튼의 심플 심포니 中 제1, 2, 4악장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많은 주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 문의 : 을숙도문화회관 220-5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