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정시 부산대 의예 409점…부산교대 초등교육 374점

부산학력개발원, 예상점수 발표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22-12-19 20:00:59
  •  |   본지 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한국해양대 냉동공조공학 344점
- 부경대 경영학부 351점 등 가능

2023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에서 부산지역 대학의 최상위권 학과 지원가능 점수는 표준점수 기준으로 인문계 374점(대학별 환산점 712.0점), 자연계 377점(대학별 환산점 715.0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치·약·한의계열에서는 부산대 의예과 409점(758.8점), 인제대 의예과 408점(542.5점), 동의대 한의예과(인문) 395점(538.5점), 경성대 약학과 394점(581.0점) 등으로 전망된다.

부산시교육청 산하 부산학력개발원 부산진학지원단은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 대입 부산지역 수능 실채점 분석 및 정시 상담참고표’를 발표했다. 부산진학지원단은 부산지역 99개교에서 수능 응시자 2만1486명의 수능 실채점을 취합해 자료를 분석했다. 취합된 자료는 응시영역 조합별로 국어/수학/사탐(2) 응시자 9753명(45.39%)과 국어/수학(미적분/기하)/과탐(2) 응시자 1만277명(47.83%)이다.

수능 실채점 분석 결과 인문계(국어/수학/사탐2과목·600점)는 지난해와 비교해 누적 상위 1% 이내 2점, 4% 이내 2점 내외로 하락했으나 10% 이내는 2점 내외로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계(국어/수학(미적분·기하)/과탐2과목·600점)는 지난해 대비 누적 상위 1% 이내 8~10점, 4% 이내 7~9점, 10% 이내 4~6점 하락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지역 대학은 대부분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부산교대는 백분위를 활용한다. 경성대 약학과, 동의대 한의예과는 탐구 영역의 경우 백분위에 따른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한다. 부산대는 지난해까지 탐구 영역에서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했으나 올해는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부산지역 대학별로 살펴보면, 인문계열은 부산교대 초등교육과가 374점(712.0점)으로 가장 높다. 부산대 경영학과와 경제학부는 372점(702.1점), 부경대 경영학부 351점(666.5점), 동아대 석당인재학부 343점(540.2점) 등이다. 자연계열은 부산대 화공생명공학전공 377점(715.0점), 부산대 전자공학과와 수학교육과는 376점(713.7점), 부경대 수산생명의학과 355점(688.0점), 한국해양대 냉동공조공학전공 344점(581.9점) 등이다.

2023학년도 부산지역 대학 전공별 정시 지원가능 점수표

▶의대·치대·약대·한의대

대학명

모집군

전형명

모집단위

활용지표

대학별 환산점

부산대

나

수능

의예과

표준점수

758.8

경성대

가

일반

약학과

표준점수+백분위

581.0

고신대

다

일반

의예과

표준점수

675.8

동아대

가

일반

의예과

표준점수

606.8

인제대

가

수능

의예과

표준점수

542.5

▶인문

 

 

 

 

 

대학명

모집군

전형명

모집단위

활용지표

대학별 환산점

부산교대

나

일반

초등교육과

백분위

712.0

부산대

가

수능

경영학과

표준점수

702.1

부경대

가

일반

경영학부

표준점수

666.5

동아대

가

일반

석당인재학부

표준점수

540.2

▶자연

 

 

 

 

 

대학명

모집군

전형명

모집단위

활용지표

대학별 환산점

부산대

가

수능

화공생명공학전공

표준점수

715.0

부경대

나

일반

수산생명의학과

표준점수

688.0

한국해양대

다

일반

냉동공조공학전공

표준점수

581.9

동아대

가

일반

컴퓨터공학과

표준점수

532.5

※자료:부산학력개발원 부산진학지원단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2. 2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3. 3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4. 4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5. 5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6. 6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9. 9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10. 10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1. 1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2. 2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3. 3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4. 4[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5. 5李 대통령 “무책임 극단주의 ‘무극파’ 경계" 언급.. 인선 반발 의식했나
  6. 6[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7. 7[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8. 8'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9. 9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10. 10[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1. 1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2. 2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3. 3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4. 4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5. 5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6. 6‘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7. 7나들이객 마음에 쏘~옥…유통가 의류·와인 행사 가을대전
  8. 8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9. 9부산銀, 산업 전문성 더해 지역기업 금융 강화
  10. 10고속도로 휴게소 돈가스류 평균 가격 6년 새 27.5% 올라
  1. 1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2. 2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6. 6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7. 7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8. 8AI로 지인 성착취물 제작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 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종합)
  9. 9[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10. 10책임 더 커진 경찰, 해킹 내사…‘사이버 1호 사건’ 가능성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3. 3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준비 안 된 '경찰시대'
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