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60초뉴스] 한국의 설날 표기했다가?… 英박물관에 무슨 일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설 연휴기간 한국과 중국의 설날 영어 명칭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SNS 캡처
논란이 커진 곳은 영국박물관의 SNS에서다. 영국박물관은 20일(현지시간) ‘한국 음력 설(Korean Lunar new Year)’ 문구를 적었다가 중국 네티즌들의 비난 댓글을 받았다.

“우리 문화를 그만 빼돌려라.” “중국의 설날이다.” “메리 코리아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도 한국에서 시작했냐” 등 비난 댓글이 올라오자 영국박물관은 황급히 중국 네티즌 달래기에 나섰다.

사진=SNS캡처
영국박물관은 22일(현지시간) SNS에 중국 청나라 여성의 그림이라는 말과 함께 ‘중국 설’을 뜻하는 영어 표현인 ‘Chinese New Year’를 적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도 SNS를 통해 “그야말로 중국 누리꾼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영국박물관이 ‘항복’을 한 셈이 됐습니다. 어떠한 논리도 없고 그냥 억지 주장만 펼치는 중국 누리꾼들의 전형적인 행태를 처음 겪었기 때문에 무서웠나 봅니다.”고 말했다.

한편, 서 교수는 음력 설 표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음력 설은 중국만의 명절이 아닌 한국, 베트남, 필리핀 등 다양한 아시아 국가들이 기념하는 명절이기에 ‘Lunar New Year’인 음력설로 표기하는 게 맞다고 설명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르포] 심야할증 땐 0시~2시 기준 6240원부터…“택시비 겁나 집 근처서 술자리”
  2. 2유일한 진입로 공사 못 해 97억짜리 시설 개장 지연
  3. 3민주당, 산은 이전에 또 태클…이재명 부산서 입장 밝힐까
  4. 4남포동 자하상가서 외국인 발로 찬 50대 입건
  5. 5선관위 '아빠 근무지' 채용 4명 추가 확인...경남 인천 충북 충남
  6. 6또래 여성 살해 정유정 검찰 송치 “유가족에 죄송하다”
  7. 7정부, 2일부터 KTX 최대 50% 할인…숙박시설 3만 원↓
  8. 8“BIFF이사회 권한, 혁신위에 넘겨라”
  9. 9'꽈당 대통령' 바이든 또 넘어졌다
  10. 10"北 해커 빼돌린 우리 기술로 천리마 발사 시도"...첫 대가성 제재
  1. 1민주당, 산은 이전에 또 태클…이재명 부산서 입장 밝힐까
  2. 2선관위 '아빠 근무지' 채용 4명 추가 확인...경남 인천 충북 충남
  3. 3"北 해커 빼돌린 우리 기술로 천리마 발사 시도"...첫 대가성 제재
  4. 4野 부산서 일본 오염수 반대투쟁 사활…총선 뜨거운 감자로
  5. 5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황보승희 의원 경찰 조사
  6. 6北 실패한 위성 발사 곧 시도할 듯...새 항행경고도 南 패싱?
  7. 7‘채용특혜’ 선관위, 감사원 감사 거부
  8. 8북한 발사체 잔해 길이 15m 2단 추정…해저 75m 가라앉아 인양 중
  9. 9혼란만 키운 경계경보…대피정보 담게 손 본다
  10. 10尹, 국가보훈부 장관 박민식·재외동포청장 이기철 임명
  1. 1정부, 2일부터 KTX 최대 50% 할인…숙박시설 3만 원↓
  2. 2[단독]부산신항 웅동배후단지 침하 BPA 분담률 60%로 최종 합의
  3. 3파크하얏트 부산, 최대 매출 찍었다
  4. 4전국 아파트값 회복세인데... 물량 많은 부산은 '아직'
  5. 5댕댕이 운동회부터 특화 가전까지 “펫팸족 어서옵쇼”
  6. 6약과도넛·홍시빙수…‘할매입맛’ MZ, 편의점 달려간다
  7. 7지난달 부산 소비자물가 3.4%↑…2년 만에 전국보다 높아져
  8. 8부산대에 韓-인니 조선해양기술허브 만든다
  9. 9비수도권 데이터센터에 '전기 부담금 50% 할인' 등 혜택
  10. 10스마트 기기로 에너지 줄이면 ㎾h당 1600원 보상받는다
  1. 1[르포] 심야할증 땐 0시~2시 기준 6240원부터…“택시비 겁나 집 근처서 술자리”
  2. 2유일한 진입로 공사 못 해 97억짜리 시설 개장 지연
  3. 3남포동 자하상가서 외국인 발로 찬 50대 입건
  4. 4또래 여성 살해 정유정 검찰 송치 “유가족에 죄송하다”
  5. 5부산 경남 울산 비 그치자 더위 시작..."주말 해수욕 인기 끌듯"
  6. 6'부산 또래 살인' 정유정, 사건 일주일만에야 "죄송합니다"
  7. 7부산교정시설 입지선정위 본격 가동…사상·강서 후보지 답사 장·단점 검토
  8. 8비수도권大 65% 글로컬사업 신청…27곳 ‘통합 전제’
  9. 9부산 동명대 부지에 대학동물병원 첫 건립
  10. 10‘타다’ 불법 콜택시 오명, 4년 만에 벗어(종합)
  1. 1‘봄데’ 오명 지운 거인…올 여름엔 ‘톱데’간다
  2. 2"나이지리아 나와" 한국 8강전 5일 새벽 격돌
  3. 3‘사직 아이돌’ 데뷔 첫해부터 올스타 후보 올라
  4. 4박경훈 부산 아이파크 어드바이저 선임
  5. 5강상현 금빛 발차기…중량급 18년 만에 쾌거
  6. 6세비야 역시 ‘유로파의 제왕’
  7. 710경기서 ‘0’ 롯데에 홈런이 사라졌다
  8. 8“경기 전날도, 지고도 밤새 술마셔” WBC 대표팀 술판 의혹
  9. 9세계 1위 고진영, 초대 챔프 노린다
  10. 10264억 걸린 특급대회…세계랭킹 톱5 총출동
우리은행
사진가 김홍희의 Korea Now
유월 햇살 아래, 그림자는 더 뜨겁게 삶을 노래하네
위기가정 긴급 지원
당뇨로 치아 모두 망가져…온정 필요
  • 부산항쟁 문학상 공모
  • 부산엑스포키즈 쇼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