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뒤 반등세를 보이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8일 감소세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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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제구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PCR 검사를 받고 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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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부산 1635명을 포함해 2만3612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3만1711명) 대비 8099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2만7644명)보다는 4032명 감소한 수치다.
설 연휴가 끝난 뒤 신규 확진자 수가 반등하는 추세였지만 사흘 만에 다시 감소로 돌아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48명이며 이 중 33명(68.8%)이 중국발 입국자다.
사망자는 29명이다. 부산에서는 80대 2명이 사망했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부산 25명을 포함해 41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