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의료 취약지 하동군, 종합병원급 지역의료기관 구축 첫발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 보고·자문회의

2월 주민 설문, 3월 설명회 열어 의견 수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의료 취약지인 경남 하동군이 군민에 대한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종합병원급 지역의료기관 구축을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
하동군이 군민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에 착수 하는 둥 종합병원급 지역의료기관 구축을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 하동군 제공
하동군은 민선 8기 군정 핵심인 종합병원급 지역의료기관 구축을 위해 지난 27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 보고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용역은 공공(민간)의료기관 구축 자문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업체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임영이 책임연구원의 발표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자문회의에 이어 지역의 의료 현황과 환경을 분석하고 진료권 설정과 적합성 검토 등을 통해 추진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또 전문가 의견 청취와 공청회·설문조사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하동군에 적합하고 합리적인 종합병원급 지역의료기관 구축안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다음 달 주민 설문조사에 이어 오는 3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어 6월 초에 중간보고회를 거쳐 8월 초 주민공청회를 통해 조사·연구 내용을 공유한다. 또 다양한 계층의 주민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인 지역의료기관 건립안을 마련해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9월 초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하승철 군수는 “영·유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하고 품격 있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가까운 병원에서 편안하게 진료받고,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사직구장 돔 아닌 ‘개방형’ 재건축…2029년 개장
  2. 2업체 간 소송·충돌에…3년째 문도 못 연 엘시티 워터파크
  3. 3롯데 3년은 사직구장 못 쓴다…대체구장 선정 놓고 고심
  4. 4캐시백 5% 위기의 동백전…인천은 최대 17% 돌려준다
  5. 5오시리아 상가공실 해법은…주거 허용 vs 관광 활성화
  6. 6민주, 산은 이전 공식반대 내년 부산 총선 빅이슈로
  7. 7학원 못 가는 서부산 학생 위해…‘인강’ 구축 등 730억 투입
  8. 8100만명에 여행비·휴가비 지원‥정부, 600억 원 푼다
  9. 9엑스포 실사 맞춰…북항 내달 3일 전면개방
  10. 10與 MZ 구애 공들이는데…김재원 잇단 극우 행보에 화들짝
  1. 1민주, 산은 이전 공식반대 내년 부산 총선 빅이슈로
  2. 2與 MZ 구애 공들이는데…김재원 잇단 극우 행보에 화들짝
  3. 3“발탁인사 다 물러나야” “비교적 골고루 임명” 이재명 당직개편 충돌
  4. 4대통령 대법원장 임명 제한 개정안 발의...퇴임 6개월 전 野 견제
  5. 5한 총리 "5월초 코로나 확진자 격리의무 7일서 5일로 단축"
  6. 6오늘 당정 양곡관리법 개정안 반대 굳힐 듯...尹 거부권 '초읽기'
  7. 7북한, 전술핵탄두 공개…7차 핵실험 임박?
  8. 8균형발전 그 땐 맞고 지금은 틀리다? 노무현 정신 잊은 野
  9. 9“280조 투입한 저출산 대책 실패…국가, 아이 책임진다는 믿음줘야”
  10. 10교과서 왜곡으로 보답한 日에 난감한 尹정부, 野 "간쓸개 내주고 뒤통수 맞은격"
  1. 1캐시백 5% 위기의 동백전…인천은 최대 17% 돌려준다
  2. 2오시리아 상가공실 해법은…주거 허용 vs 관광 활성화
  3. 3100만명에 여행비·휴가비 지원‥정부, 600억 원 푼다
  4. 4엑스포 실사 맞춰…북항 내달 3일 전면개방
  5. 5“매물 있다더니 가보니 팔렸다고 발뺌”… 부동산 불법 광고 여전히 판친다
  6. 6고리 2호기 다음 달 8일 일단 멈춘다…2025년 6월 재가동
  7. 7금융위 ‘이전 지정안’ 곧 정부 제출
  8. 8옛 미월드 터 생활형 숙박시설 허용될까
  9. 9내달부터 세입자가 집주인 미납국세 동의 없이 열람한다
  10. 10"봄철 수온 상승 앞 전복양식장 사육밀도 먹이공급시기 당겨야"
  1. 1사직구장 돔 아닌 ‘개방형’ 재건축…2029년 개장
  2. 2업체 간 소송·충돌에…3년째 문도 못 연 엘시티 워터파크
  3. 3학원 못 가는 서부산 학생 위해…‘인강’ 구축 등 730억 투입
  4. 4계엄령 문건 주도 조현천 체포...촛불시위 진압 계획 드러날까?
  5. 5전두환 손자 전우원 불구속, 오늘 광주 가서 사과하나
  6. 6코로나 확진자 격리 7월부터 완전 해제, 5월엔 7일→5일 격리로
  7. 7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 공식 출범
  8. 8북항 향해 ‘Busan is Ready’ 현수막…“실사단 보시겠죠”
  9. 9부산 울산 경남 낮 20도 완연한 봄 날씨...일교차는 커
  10. 10오늘 방통위원장 구속 여부 결정..."TV조선 심사 개입 안 해"
  1. 1사직구장 돔 아닌 ‘개방형’ 재건축…2029년 개장
  2. 2롯데 3년은 사직구장 못 쓴다…대체구장 선정 놓고 고심
  3. 31번 안권수 유력…롯데 발야구가 기대된다
  4. 416년 만에 구도 부산서 별들의 잔치
  5. 5감 잡은 고진영, LA서 시즌 2승 노린다
  6. 6새신랑 김시우, 텍사스서 ‘명인열전’ 샷감 예열
  7. 7부산 아마 야구 출신 기업인 자신 이름 딴 대회 '성공적'..."서정수배 매년 개최"
  8. 8아이파크, 국내 첫 ‘로컬 스카우터’ 도입
  9. 9흔들리는 믿을맨…부디 살아나 ‘준용’
  10. 10토트넘 콘테 경질…손흥민 입지 변화 불가피
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극단 운영하다 파산, 평화를 염원하는 학춤명인으로 재기
슬기로운 부모교육
노력해도 성적 오르지 않는 아이, 난독증 의심해봐야
  • 다이아몬드브릿지 걷기대회
  • 제11회바다식목일
  • 코마린청소년토론대회
  • 제3회코마린 어린이그림공모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