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축제관광재단이 창립이사회 등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
| (재) 산청축제관광재단이 31일 창립이사회 및 사무국 개소식을 하고 본격 업무에 나섰다.산청군 제공
|
(재)산청축제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창립이사회와 사무국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재단은 지난해 11월 발기인 총회 개최 이후 12월 법인설립을 등기했다. 이에 재단은 이날 동의보감촌 주제관에서 창립이사회를 열고 재단법인 제 규정 제정안, 2023년 사업계획안, 2023년도 예산안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특히 이번 창립이사회를 통해 주요 안건을 의결함으로써 본격적인 재단 운영을 알렸다.
또 창립이사회와 함께 사무국 개소식을 하고 주요 사업 등 업무를 시작했다. 동의보감촌 한방웰니스 지원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정명순 산청군의회 의장, 신종철 경남도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군의원, 재단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판식 등을 하고 사무국 개소를 축하했다.
이날 업무에 돌입한 재단은 주요 사업인 제23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시작으로 산청군의 축제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승화 군수(산청축제관광재단 이사장)는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안정적·제도적 기반인 산청축제관광재단이 설립됐다”며 “산청한방약초축제가 대한민국 명품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열리는 만큼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