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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선호도 1위 ‘재첩국’

쌀 하동배 녹차 순… 116건 기부 중 10만 원 기부자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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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 고향사랑기부자들은 답례품으로 ‘재첩국’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동 재첩국
1일 하동군에 따르면 군은 답례품으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쌀을 비롯한 배, 밤, 딸기, 대봉감, 매실, 녹차. 솔잎 한우, 재첩국, 가공품, 하동세계차엑스포 입장권, 체험상품 등 39개 품목을 선정했다. 하동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는 1호로 기부한 부산 거주 김영준(43) 씨 등 현재 116건에 2180만 원에 이른다.

기부자들이 선호한 답례품 통계를 분석한 결과 재첩국이 30%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쌀이 15%, 하동배 13%, 녹차가 9% 순으로 뒤를 이었다.

기부 금액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10만 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승철 군수는 “고향을 살리는 기부에 동참해 주신 기부자분께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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