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인 오늘(4일)부터 모레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7~0도, 최고 6~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정월대보름인 내일은 날씨가 맑아 달 보기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오전 8시 기온은 부산 0도 울산 -1도 경남 -7~0도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9도 울산 8도 경남 6~9도로, 어제(7~11도)보다 1~3도 낮으며 평년(7~9도)과 비슷하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0도 울산 -3도 경남 -8~-1도로 평년(-7~0도)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10도 울산 11도 경남 9~11도로 평년(6~9도)보다 1~5도 높다.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도 울산 -2도 경남 -7~1도로 평년(-7~0도)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12도 울산 13도 경남 10~13도로 평년(6~9도)보다 2~7도 높겠다.
정월대보름인 내일은 대체로 맑아 달이 잘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달 뜨는 시간은 부산 오후 5시19분, 울산 오후 5시17분, 창원 오후 5시21분, 거제 오후 5시22분, 통영 오후 5시23분, 진주 오후 5시23분, 거창 오후 5시23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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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정월대보름 부산 경남 주요지점 달 뜨는 시각.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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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 경남 대부분 지역의 대기가 매우 건조하므로 산행, 캠핑, 정월대보름 행사 등 때 화재 예방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모레 밤부터 남해 동부 먼 바다에는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