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하두송지역자활센터는 14일 철새 도래지로 유명한 사하구 하단동 을숙도에 저소득층 자활을 위한 사업장‘39푸드’를 개소했다.
39푸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자장면, 라면 등 대부분의 메뉴를 ‘3,9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며, 다양한 포토존도 조성해 이 곳을 방문하는 주민들과 관광객에게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사하두송지역자활센터 김상구 센터장은 “물가 상승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을숙도 방문객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저소득층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부산사하두송지역자활센터는 2016년부터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온 저력을 바탕으로 전국 지역자활센터 대상으로 실시한 2019~2020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22년에는 보건복지부 주관 중간평가에서도 우수 자활센터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