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대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4년 만에 대면 개최

“좋은 인품의 으뜸가는 씨앗은 성실이며, 어떤 경우에도 정직이 최선의 방책입니다."

  • 심민정 기자 shimminjeong@kookje.co.kr
  •  |   입력 : 2023-02-23 09:28:51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24일 오전 10시 교내 10.16기념관서 4,508명 영예로운 졸업

- 차정인 총장 “인품 갖추고 중심 잡길…사회 공헌, 공동체 책임 다하길” 당부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교내 10.16기념관에서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전면 대면으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대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201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부터 지난해 후기 학위수여식까지 졸업생들이 개별적으로 소속 단과대학 및 학과를 방문해 학위기(졸업증서)를 수령하는 방식으로 3년간 집합행사 없이 ‘졸업주간’만을 운영했었다.

올해 「부산대학교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은 오전 9시 40분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10시부터 본 행사가 진행된다. 총장 학위수여식사, 축사, 학위 수여, 축가 등의 순으로 열릴 예정이다.

부산대는 이날 학사 3,092명과 석사 1,205명, 박사 211명 등 총 4,508명의 졸업생들에게 영예로운 학위를 수여한다.

차정인 총장은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졸업생들의 환하게 빛나는 모습을 직접 마주하게 된 기쁜 소회를 밝히고, “학창시절 내내 지속된 코로나 팬데믹을 이겨내고 학업에 결실을 이룬 졸업생들에게 진심의 박수를 보낸다”며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차 총장은 학위수여식사를 통해 “부산대 졸업생들이 좋은 인품을 갖기 위해 노력하기를 바란다. 좋은 인품의 으뜸가는 씨앗은 성실이며, 어떤 경우에도 정직이 최선의 방책”이라며 “더욱 정진하면서 자신이 지켜온 가치를 소중히 붙들고 중심을 잡아 길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졸업생들이 베풀고 나누며 사회에 공헌하는 삶과 공동체 속에서 진실과 정의의 편에 서서 무뎌지지 않고 깨어 있는 지성인의 모습을 지켜갈 것을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대는 「2023학년도 신입생 입학식」도 오는 3월 2일 오전 11시(식전행사 10시) 교내 10.16기념관에서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3. 3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4. 4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5. 5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6. 6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7. 7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8. 8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9. 9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10. 10[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3. 3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4. 4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5. 5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6. 6李대통령 지지율 39%, 하락세 멈췄다…민주 36% 국힘 27%
  7. 7李대통령 “국무회의 비공개 동의못해…할말 못하는 국무위원 없다 확신”
  8. 8이혼소송 중 주소 노출…서울고법원장, 아내 살해 공무원 사건에 “제도개선”
  9. 9李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수록 개헌, 국회가 나서달라”
  10. 10이 대통령, 김지용 첫 출근에 "피아구별 없이 엄중 수사하길"
  1. 1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2. 2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3. 3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4. 4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5. 5‘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6. 6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7. 7부산 9월 취업자 9000명 늘었지만…'경제허리' 40·50대 3만명↓
  8. 8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9. 9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10. 10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3. 3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4. 4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5. 5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6. 6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7. 7고성서 세계적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등산축제
  8. 8“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9. 9예고 임용강사·학원장 겸직, 전국서 부산예고 가장 높아
  10. 10거짓자백 받았나…法, 17년전 ‘창원 택시기사 살인’ 재심청구 인용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한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부산의 힘'
“몸 불편한 엄마 화장실이라도 편히 사용했으면”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