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영산대, 멘토교과 담당교수 역량 강화 워크숍 실시

멘토링형 지도교과 담당교수 및 컨설턴트 대상 특강 및 발표 진행

  • 심민정 기자 shimminjeong@kookje.co.kr
  •  |   입력 : 2023-02-23 09:28:4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학생상담·진로지원센터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최근 ‘멘토링형 학생지도교과 담당교원 및 컨설턴트 워크숍’을 실시했다.

멘토링형 학생지도교과는 영산대만의 특별한 학생 취업·진로 프로그램인 YCMP(Youngsan Career Map Program)를 접목한 전공필수 교과목이다. YCMP는 학생이 입학부터 졸업할 때까지 각자의 진로탐색과 취업을 돕고 경력을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멘토링형 학생지도교과는 1학년 ‘대학생활과 진로설계’, 2학년 ‘전공탐구와 진로개발’, 3학년 ‘전공심화와 경력개발’, 4학년 ‘취업준비와 사회진출’로 구성됐다.

이날 워크숍은 영산대 멘토링형 학생지도교과를 운영하는 교수 역량을 높여 학생의 진로탐색과 취업 성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대학생 마음건강과 진로를 위한 상담기술 특강 ▲진로·취업지도 지원방안, 멘토교과 개선 방안, 멘토교과 연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프로그램 발표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노찬용 이사장, 부구욱 총장, 김수연 부총장을 비롯해 멘토링형 학생지도교과 교수, 진로탐색과 취·창업 및 학생심리지원에 관심 있는 교직원이 참석했다.

노찬용 이사장은 “오늘 워크숍은 교수의 학생 상담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의 진로탐색 및 취업 지도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YCMP를 더욱 발전시키고 멘토링형 학생지도교과를 훌륭히 운영해 학생의 진로·취업을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구욱 총장은 “미래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없는 인간만의 영역인 ‘지성(nous, 지혜)’을 교육해야 하고, 이는 교수에게는 매우 혁명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일”이라며 “영산대 학생의 진로와 취업을 책임지는 교수와 직원이 헌신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영산대 YCMP는 지난해 12월 열린 ‘2022 일자리창출유공 정부포상’의 단체부문에서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6. 6[사설] 신세계타운, 센텀시티의 새 도약과 부산의 미래 이끌길
  7. 7“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8. 8“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9. 9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10. 10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1. 1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2. 2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3. 3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4. 4‘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5. 5“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6. 6민주, 조희대 ‘계엄 동조’ 여부 정조준
  7. 7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8. 8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9. 9사천 공군기지 훈련기 공중 충돌 뒤늦게 알려져…부상자 없어
  10. 10北, 집속탄두 위력 과시…‘축구장 18개 면적’ 초토화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6. 6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7. 7조선 빅3 공동납품망 완성…부산 기자재 플랫폼 안착(종합)
  8. 8롯백 편집숍 ‘시시호시’ 부산 감성 입었다
  9. 9중산층 10명 중 4명 벌이 줄었다
  10. 10‘고부가 데이터’ 노린 AI해킹…새로운 보안 패러다임 급부상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3. 3“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4. 4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5. 5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6. 6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7. 7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8. 8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9. 9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10. 10“부산형 상병수당, 고령노동자도 줘야”
  1. 1“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2. 2“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3. 3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우리은행
다시 피어나는 신중년
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부산에 살어리랏다…신(新)청산별곡
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