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역주민의 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지역사회 치매기반 강화를 위해 치매안심센터 다대분소(다대1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대 건강생활지원센터 내)를 2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하구 치매안심센터 다대분소는 주3일(월·수·금) 운영되며 ▲치매조기검진 ▲내소민원 상담 서비스 ▲치매예방프로그램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치매조기검진사업은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 등록·관리함으로써 치매 증상 악화를 막고 치매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치매 선별검사(CIST)는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 가능하며 선별검사 결과, 2차 검진이 필요한 경우 치매안심센터와 협약병원에서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사하구보건소 박승아 소장은 “노인인구 밀집지역인 다대동 거점 다대건강생활지원센터 내에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신규 지정하여 다대동 주민들의 치매관리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편의를 제고할 것”이라며, “치매선별검사가 활성화되어 사하구민들이 지역격차 없는 치매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치매검진사업 및 기타 치매지원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하구치매안심센터(☎220-5971~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