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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한국재정정보원, 부산인재 공동 육성

  • 심민정 기자 shimminjeong@kookje.co.kr
  •  |   입력 : 2023-02-23 09: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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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협약, 교육인프라·콘텐츠 공유해 교육과정 운영…인재 키우고 지역발전 모색

- 국고보조사업 정보 활용해 맞춤형 취·창업 정보 제공 등 유기적 협력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는 국가 재정업무를 지원하는 한국재정정보원(원장 박용주)과 부산지역 인재육성 및 사회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오후 교내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의 인재육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지역사회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재정정보원과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부산대 학생 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함에 있어 교육자원 및 인프라, 콘텐츠, 취·창업 관련 정보 등을 공유하고, 부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등에 대한 공동개발 및 운영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출한 교육성과는 부산 지역사회 발전에 활용한다.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의 핵심인 국가 거점 국립대학의 지역우수인재 배출과 지역청년의 맞춤형 취·창업 정보 제공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발전적인 파트너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용주 한국재정정보원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학이 국고보조사업 정보를 활용해 학생들의 취·창업 기회 활성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청년인적자원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기관 고유 콘텐츠와 인프라 공유를 통해 유기적 협력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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