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대 김치대·김현철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 심민정 기자 shimminjeong@kookje.co.kr
  •  |   입력 : 2023-02-24 09:37:08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는 의과대학 김치대 교수와 치의학전문대학원 김현철 교수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대에서는 김치대 교수와 김현철 교수를 포함해 기존 회원인 의과대학 이종수·장철훈·신상욱 교수와 한의학전문대학원 신병철 교수까지 총 6명의 현직 교수가 의학한림원 회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매년 한 차례 의학 및 관련 전문분야에서 20년 이상의 학술연구 경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학문적 성과를 이룬 석학들로 엄선해 정회원을 선출한다.

이번에 선출된 의과대학 김치대 교수는 혈관 및 혈관 관련 질환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면서 순환기계 전문학술지(SCIE)에 약 150편의 논문을 주저자로 발표했다.

김치대 교수는 한국연구재단 선도연구센터 센터장, 부산대 의학연구원장, 양산부산대병원 의생명융합연구원장에 이어 부산대 의과대학장직을 수행하며 미래의학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대학 발전을 이끌어 왔다.

대외적으로 대한약리학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혈관학회 회장을 맡아 관련 질환 연구자들과 함께 왕성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치대 교수의 혈관 손상에 의한 혈관 재형성에 대한 연구는 혈관 리모델링의 치료법 개발 및 이의 생체 유용성을 검증하는 데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의학전문대학원 김현철 교수는 서울대·연세대에 이어 부산대에서 배출된 치의학 분야 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부산대의 치의학 연구역량을 인정받아 명예를 높였다.

김현철 교수는 치과보존학근관치료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 치과계에서 가장 큰 상으로 알려진 연송치의학상 대상을 수상했고, 현재 아시아태평양근관치료학회장으로서 23개 회원국과 학문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최근까지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장을 맡아 부산대 발전을 위해 봉사했으며, 부산시 등 외부기관에서 다양한 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 및 국가 보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2. 2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3. 3정지영·이명세 등 “암살자(들) 정쟁 도구화 말라”
  4. 4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5. 5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6. 6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7. 7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8. 8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9. 9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10. 10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1. 1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2. 2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3. 3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4. 4“여야 협치로 市 조직개편·추경 성과…다음은 민생·PK 초광역”
  5. 5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6. 6부산시의회, 교통공사·시설공단 대표 후보 ‘부적격’ 의견
  7. 7[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MDL 지뢰 폭발 사건은 ‘도발’…北 정권 행위 강력 규탄”
  8. 8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9. 9외모·학력차별…민간도 공공도 불공정 채용
  10. 10백종헌 “부산대병원이 7년째 권역센터 빠진게 정상인가” 질타
  1. 1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2. 2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3. 3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4. 4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5. 5[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6. 6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7. 7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8. 8[증시와이드] 실적 유지·턴어라운드 종목 선별 접근을
  9. 9지자체 ‘비상금’ 3년새 반토막…국고사업 매칭비는 23% 늘어(종합)
  10. 10“AI 해킹범은 中 광둥성 26세” 글로벌보안기업 보고서 추정(종합)
  1. 1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2. 2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3. 3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4. 4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5. 5“크루즈 관광객 동선, 부산항서 이바구길까지 넓힐 것”
  6. 6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7. 7박완수, 우주항공·SMR 기반 메가 특구 공들여
  8. 8특혜 논란에도…엘시티 투자이민제 13년 실적 고작 2건
  9. 9[한 손 뉴스] 市 굿즈 플랫폼 ‘부산꾸’…디지털 스티커 받으세요
  10. 10부산 동백중 교사와 학생 “우리는 와플처럼 달콤한 사이”
  1. 1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2. 2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3. 3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4. 4“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5. 5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6. 6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7. 7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8. 8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9. 9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10. 10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기초생활수급비로 홀로 생계…병원비 부담에 치료 막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