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경대, 고용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선정

23일 고용노동부와 협약 … 1~4학년 맞춤형 취업 지원 나서

  • 심민정 기자 shimminjeong@kookje.co.kr
  •  |   입력 : 2023-02-24 09:36:5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가 고용노동부의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단계별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에서는 부경대와 동의대가 선정됐다.

부경대 등 사업에 선정된 전국 12개 대학은 23일 오후 서울과학기술대에서 고용노동부와 협약을 맺고, 원활한 사업 운영과 대학생 취업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과 장영수 총장(장관 왼쪽) 등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경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3월부터 1년간 7억여 원을 지원받아 진행되는 시범사업에 나서고, AI 기반 잡케어 시스템 등을 활용해 학생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1, 2학년을 대상으로는 직업탐색과 일경험 등을 통해 적성과 원하는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고용서비스 관련 정보와 실무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하고, 직업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도록 지원한다.

취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3, 4학년 학생들에게는 전문 상담사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취업 목표를 정하고 이에 맞는 개인별 취업 활동 계획(IAP)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이 계획에 따라 직업훈련, 일경험 프로그램 또는 자기주도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수료하고 취업 활동 계획을 충실히 이행하면 월 5~25만 원의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부경대는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해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취?창업 지원 인프라와 취?창업 지원 서비스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타인의 영화 필름 나르던 소년, 마침내 자신의 세계를 비추다
  3. 3국감서 발언하는 해양수산부 장관
  4. 4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5. 5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6. 6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9. 9“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10. 10‘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1. 1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2. 2“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3. 3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4. 4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5. 5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6. 6[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 35.5%·국힘 41.3%
  7. 7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8. 8경남도 대변인 “박완수 지사 13시간 조사, 정치공세 대상 되면 안 돼”
  9. 9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10. 10[속보]국감까지 간 '부캉이' … 여야 "상어 생태환경 연구확대 필요"
  1. 1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2. 2“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3. 3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4. 4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5. 5감천항 동편부두 이름 ‘원양부두’로
  6. 6부산서 ‘순직선원 위령제’ 열린다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12일
  8. 8부산TP 지원 3社, 정부 AI·자율제조 사업 따내
  9. 9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위반, 5년 전 0건 → 작년 73건
  10. 10정부 ‘자율운항 협력’ 조선 공정으로 확대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5. 5‘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6. 6박완수 도지사 경찰조사 후폭풍…진보당 “사퇴하라” 道 “왜곡 말라”(종합)
  7. 7“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8. 8‘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9. 94개월 만에 김경수 만난 박완수 지사 “제도 개선되면 부울경특별연합 검토”
  10. 10미란다 원칙 고지 않고서 허위 보고한 경찰 재판행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3. 3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4. 4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5. 5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6. 6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7. 7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8. 8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9. 9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10. 10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우리은행
주 13.7시간 노동의 덫
“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부산에 살어리랏다…신(新)청산별곡
“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