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래읍성역사축제’, 제11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제11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大賞)

  • 심민정 기자 shimminjeong@kookje.co.kr
  •  |   입력 : 2023-02-24 09:38:0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2월 23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 11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동래읍성역사축제가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4년에 ‘축제공로’ 부문, 2015년에 ‘축제콘텐츠’ 부문, 2016년~2019년 ‘축제예술/전통’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것에 이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3년간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분야별 대상을 넘어 최초로 ‘축제 글로벌 명품’ 대상에 선정되면서 대한민국 대표 역사 축제로서의 동래읍성역사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상으로 지난해 개최된 축제 중에서 시민단체, 축제 관련 전문가 및 시민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독창성, 차별성, 향후 발전성 등을 객관적이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동래읍성역사축제는 역사와 전통을 살린 역사교육형 체험 축제로서 지난해 18만 명이 찾아 약 43억 원의 직접적인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래의 대표적 상업지인 명륜1번가로 동래부사가 민정을 살피러 떠나는 「동래부사행차 길놀이」, 천혜의 관광자원인 온천천에서 펼쳐진 「동래세가닥줄다리기」, 역사적 의미를 더욱 강화한 「동래성 전투재현 뮤지컬」 등 대표 프로그램에 많은 변화를 줬다.

또한 다른 동래성 전투 ‘조선 힙쟁이 댄스 배틀’, 여기는 클럽 조선 ‘한복 디스코 파티’, ‘슬기로운 읍성민 체육생활’, 엎어라 뒤집어라 ‘파전 만들기 체험’ 등 MZ 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은 점을 인정받게 된 것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참여 주민들의 열기가 어느 때보다 높았던 성공적인 축제로 새롭게 변화된 동래읍성역사축제가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면서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개선점을 보완해 성장해 나가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4. 4[부음]권영적(향년 90세) 부산시의회 (전)의장 별세
  5. 5[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6. 6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7. 7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8. 8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9. 9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10. 10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1. 1[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2. 2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3. 3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4. 4‘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5. 5울산 동구의회 의원 내년 월정수당 15% 인상
  6. 6[2026 국감 브리핑] 정동만 “부산에 금융·해양 공공기관 집중 배치해야”
  7. 7[2026 국감 브리핑] 이헌승 “재생에너지 확대로 기후환경 전기요금 반영 억눌러”
  8. 8[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9. 9[속보]통일부 “김정은 방중…오늘 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사망설 일축
  10. 10국힘 "與 신천지 개입설, 그토록 좋아하는 특검으로 밝히자"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3. 3‘책임경영 선언’ 정용진 이마트 대표 내정…신규임원 역대 최대
  4. 4'삼성고시' 24~25일 실시, 신입사원 연말 최종 선발
  5. 5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중단…중복상장 논란에 주주 반발
  6. 6롯데 6개 계열사, 베트남 현지인력 채용 나선다
  7. 7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8. 8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9. 9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10. 10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3. 3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4. 4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5. 5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6. 6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7. 7[속보] 236명 탑승한 제주행 항공기서 비행 중 보조배터리 연기
  8. 8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9. 9입 헹굴 물 안줬다고…대법 “음주측정결과 증거로 못써”
  10. 10스토킹 피해 신고 여성, 또 가해자에 살해…40대 남성 체포
  1. 1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2. 2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3. 3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4. 4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5. 5‘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6. 6‘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7. 7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8. 8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9. 9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10. 10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57년 평생 심한 말더듬에 고통…소통 연결고리 이어주길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