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시, 지역대 ‘라이즈사업’지원 전담팀 신설

정부·기자단 지역 방문행사 때 지산학협력센터 확대 등 소개

  •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   입력 : 2023-03-22 19:33:32
  •  |   본지 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 시범사업을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지난 21일 ‘라이즈 시범지역 동행 취재단’이 지산학브랜치로 21호 동아플레이팅을 방문한 모습. 부산시 제공
시는 오는 7월 시 내부에 라이즈지원 전담팀을 신설하고, 부산테크노파크 내 지산학협력센터도 현재 2개에서 5개 팀으로 확대 개편하는 등 지산학 협력 체계를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교육부와 출입기자단으로 구성된 ‘라이즈 시범지역 동행 취재단’이 첫 방문지로 부산을 찾으면서 이 같은 계획을 소개했다.

라이즈는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자체에 이양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지원사업이다. 2025년 전면 시행에 앞서 2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부산을 비롯해 7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라이즈 시범지역 동행 취재단에게 부산의 강점을 소개하고, 라이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다. 직접 설명에 나선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시 내에 지산학협력과를 신설하는 등 지역 산학 협력 정책을 적극적으로 수행했으며 지산학을 연결하는 55개 브런치를 개소해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며 “라이즈 시범 사업을 통해 대학을 매개자로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지산학 협력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7월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사업 추진의 동력을 마련한다. 또 이에 앞서 6월 말까지 시 교육부 지역대학 산업계와 함께 지역발전과 연계한 대학지원사업의 큰 틀을 만들어 발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음 달로 예정된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공모에도 지역 대학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내달까지 4959세대 분양…하반기 시장 가늠자
  2. 2“다정한 변태라니…복잡한 캐릭터 연기 힘들었죠”
  3. 3실·국 숫자 제한 풀리자…고위직 늘리는 부산 기초단체들
  4. 4옛 미군시설에 부산 독립기념관 추진…적정성 찬반논쟁
  5. 5[이원 기자의 Ent 프리즘] 민희진 사태·김호중 음주 뺑소니…가요계 잇단 악재로 침울
  6. 6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연임 유력…‘2+1 임기제’ 이후 최초 사례 될까 촉각
  7. 7감자 사은행사에 장사진…부산새벽시장 부활 안간힘
  8. 8[근교산&그너머] <1382> 전북 순창 예향천리마실길 2·3코스
  9. 9부산 대연터널에 등장한 괴문자 '꾀끼깡꼴끈'…읽다가 사고날라
  10. 10부산항 진해신항 첫 컨 부두 공사 발주…스마트 물류거점 조성 본격화
  1. 1조국혁신당 조직 재정비…‘당원 늘리기’ 초점
  2. 2[속보]한중일 정상회의 4년5개월 만에 26일 서울에서 개최
  3. 322대 국회,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국조할까
  4. 4尹, 채상병 특검법에 거부권…정국 급랭
  5. 5親文, '노무현 추도식' 앞두고 회고록 논란에 뒤숭숭
  6. 6與 중진 긴급소집 “특검법 부결이 당론” 본회의 총동원령
  7. 7총선 당선인 1인당 평균재산 33억여 원
  8. 8조국, 전두환 아호 딴 경남 합천 일해공원 관련 “이름 복원에 정부, 국힘 앞장서야”
  9. 9채상병 특검법 28일 재표결…與는 내부단속, 野는 틈새공략
  10. 10여야 22대 원 구성 이견 팽팽…이번에도 ‘늑장 개원’ 우려
  1. 1부산 내달까지 4959세대 분양…하반기 시장 가늠자
  2. 2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연임 유력…‘2+1 임기제’ 이후 최초 사례 될까 촉각
  3. 3감자 사은행사에 장사진…부산새벽시장 부활 안간힘
  4. 4부산항 진해신항 첫 컨 부두 공사 발주…스마트 물류거점 조성 본격화
  5. 5차등요금 늦춰졌지만 쐐기…내년 전력도매가 적용 첫 관문
  6. 6야마구치銀 부산서 철수…국제금융중심지 이름 무색
  7. 7지역생산 전력, 한전 안거치고 지역 판매…‘분산에너지 특화단지’ 내년 상반기 선정
  8. 8목돈 마련 청년도약계좌 123만 명 가입
  9. 9한 달여 만에 부산지역 전세사기 피해자 221명 늘어
  10. 10채소가격 내리니 공산품 들썩…생산자물가 5개월 연속 뜀박질
  1. 1실·국 숫자 제한 풀리자…고위직 늘리는 부산 기초단체들
  2. 2옛 미군시설에 부산 독립기념관 추진…적정성 찬반논쟁
  3. 3부산 대연터널에 등장한 괴문자 '꾀끼깡꼴끈'…읽다가 사고날라
  4. 4해운대해수욕장서 발견된 여성 사망
  5. 5학교급식 조리원 1명이 116인분 담당…노조 “공공기관의 2배”
  6. 623일 더 덥다, 부울경 최고기온 33도 예상…바다도 뜨거워져
  7. 7울산 '김호중길' 추진 백지화…음주 뺑소니사건 여파
  8. 8환경전담부 폐지 등 전문성 훼손 통폐합, 줄서기 심화 우려도
  9. 9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구속영장…공연은 강행 방침
  10. 10경상국립대 의대 증원 학칙 개정안 부결
  1. 1목포 소년체전 25일 팡파르…부산 금 20개 안팎 목표
  2. 2빅리그 복귀전서 역전 물꼬 튼 배지환
  3. 32연승 부산고 16강 안착…2연패 시동
  4. 4황인범 세르비아컵 우승 어시스트
  5. 5축구대표팀 새 마스코트 백호&프렌즈
  6. 6체격·실력 겸비한 차세대 국대…세계를 찌르겠다는 검객
  7. 7황보르기니가 잘 뛰어야 거인 성적 ‘쑥쑥’
  8. 8롯데 장두성, 종아리 부상으로 1군 말소…"선수 보호차원"
  9. 9김하성 3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
  10. 10허미미, 한국유도 6년 만에 금 메쳤다
우리은행
우리의 노후 안녕할까요…누구나 올드 푸어
임대료·빚에 허덕여…‘환갑의 사장님’들 노후자금 깬다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좌측 편마비 고통…재활·작업치료비 절실
  • 국제크루즈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