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울산 등 남부 지역에도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
한국환경공단은 25일 오후 1시를 기해 부산 서부 4개 구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해당지역은 사하구·북구·사상구·강서구이다. 이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55㎍(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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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보인 24일 오전 서울 시내가 뿌옇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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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5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건강한 성인도 되도록 실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
환경공단은 낮 12시를 기해 남부 7개 구에 내려진 미세먼지주의보는 발령을 유지했다.해당지역은 해운대구·남구·수영구·영도구·서구·동구·중구이다.
이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59㎍(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한편 한국환경공단은 25일 오전 11시를 기해 울산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울산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57㎍(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5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