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구남로에 엑스포 정원 조성, 백사장엔 대형 타워도 선다

도시철도 1호선엔 테마열차

  •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
  •  |   입력 : 2023-03-26 20:01:47
  •  |   본지 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 방문을 앞두고 부산 곳곳이 엑스포 유치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26일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에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 방문을 앞두고 에펠탑과 관람차 등 역대 엑스포 상징물로 꾸민 정원이 조성됐다. 전민철 기자
26일 부산 해운대구에 따르면 이달 말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높이 16m에 달하는 해운대 타워가 설치된다. 해운대 타워 대형스크린에는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 영상이 송출될 예정이다. 실사단이 부산을 찾는 다음 달 4~7일 오후 9시에는 엑스포타워에서 7분간 레이저쇼가 펼쳐진다. 백사장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로고 모양을 본뜬 가로 20m, 세로 20m 크기 대형 미로와 엑스포 상징물을 주제로 한 모래조각 작품도 설치될 예정이다. 7m 높이의 모래 작품인 ‘엑스포 전망대’에 올라서면 해운대해수욕장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도시철도 해운대역에서 해수욕장으로 가는 주요 길목인 구남로에는 엑스포 해운대 정원이 조성된다. 정원에는 에펠탑과 관람차 등 역대 엑스포 상징물이 봄꽃과 함께 꾸며진다. 구는 오는 5월 열리는 해운대 모래 축제 주제도 ‘2030 미래를 향한 엑스포 모래바다’로 정하고 엑스포 유치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부산교통공사는 26일부터 오는 5월 17일까지 도시철도 1호선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테마열차’를 운행한다. 테마열차는 1호선 전동차 1개 편성(8칸)에 조성됐다. 객실 내부 출입문과 벽면, 손잡이와 바닥에 박람회 유치 기원 포스터와 기대효과 문구가 그려졌다. 이 열차는 평일 기준 하루 12회(편도) 운행할 예정이다. 교통공사는 1호선 하루 평균 승객이 39만2000명에 달하는 만큼 높은 홍보효과를 기대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내달까지 4959세대 분양…하반기 시장 가늠자
  2. 2실·국 숫자 제한 풀리자…고위직 늘리는 부산 기초단체들
  3. 3“다정한 변태라니…복잡한 캐릭터 연기 힘들었죠”
  4. 4옛 미군시설에 부산 독립기념관 추진…적정성 찬반논쟁
  5. 5[이원 기자의 Ent 프리즘] 민희진 사태·김호중 음주 뺑소니…가요계 잇단 악재로 침울
  6. 6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연임 유력…‘2+1 임기제’ 이후 최초 사례 될까 촉각
  7. 7감자 사은행사에 장사진…부산새벽시장 부활 안간힘
  8. 8[근교산&그너머] <1382> 전북 순창 예향천리마실길 2·3코스
  9. 9부산항 진해신항 첫 컨 부두 공사 발주…스마트 물류거점 조성 본격화
  10. 10부산 대연터널에 등장한 괴문자 '꾀끼깡꼴끈'…읽다가 사고날라
  1. 1조국혁신당 조직 재정비…‘당원 늘리기’ 초점
  2. 2[속보]한중일 정상회의 4년5개월 만에 26일 서울에서 개최
  3. 322대 국회,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국조할까
  4. 4尹, 채상병 특검법에 거부권…정국 급랭
  5. 5親文, '노무현 추도식' 앞두고 회고록 논란에 뒤숭숭
  6. 6與 중진 긴급소집 “특검법 부결이 당론” 본회의 총동원령
  7. 7총선 당선인 1인당 평균재산 33억여 원
  8. 8조국, 전두환 아호 딴 경남 합천 일해공원 관련 “이름 복원에 정부, 국힘 앞장서야”
  9. 9채상병 특검법 28일 재표결…與는 내부단속, 野는 틈새공략
  10. 10여야 22대 원 구성 이견 팽팽…이번에도 ‘늑장 개원’ 우려
  1. 1부산 내달까지 4959세대 분양…하반기 시장 가늠자
  2. 2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연임 유력…‘2+1 임기제’ 이후 최초 사례 될까 촉각
  3. 3감자 사은행사에 장사진…부산새벽시장 부활 안간힘
  4. 4부산항 진해신항 첫 컨 부두 공사 발주…스마트 물류거점 조성 본격화
  5. 5차등요금 늦춰졌지만 쐐기…내년 전력도매가 적용 첫 관문
  6. 6야마구치銀 부산서 철수…국제금융중심지 이름 무색
  7. 7지역생산 전력, 한전 안거치고 지역 판매…‘분산에너지 특화단지’ 내년 상반기 선정
  8. 8목돈 마련 청년도약계좌 123만 명 가입
  9. 9한 달여 만에 부산지역 전세사기 피해자 221명 늘어
  10. 10채소가격 내리니 공산품 들썩…생산자물가 5개월 연속 뜀박질
  1. 1실·국 숫자 제한 풀리자…고위직 늘리는 부산 기초단체들
  2. 2옛 미군시설에 부산 독립기념관 추진…적정성 찬반논쟁
  3. 3부산 대연터널에 등장한 괴문자 '꾀끼깡꼴끈'…읽다가 사고날라
  4. 4학교급식 조리원 1명이 116인분 담당…노조 “공공기관의 2배”
  5. 523일 더 덥다, 부울경 최고기온 33도 예상…바다도 뜨거워져
  6. 6해운대해수욕장서 발견된 여성 사망
  7. 7환경전담부 폐지 등 전문성 훼손 통폐합, 줄서기 심화 우려도
  8. 8울산 '김호중길' 추진 백지화…음주 뺑소니사건 여파
  9. 9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구속영장…공연은 강행 방침
  10. 10[뭐라노]부산 독립운동기념관 리모델링? 신축?
  1. 1목포 소년체전 25일 팡파르…부산 금 20개 안팎 목표
  2. 2빅리그 복귀전서 역전 물꼬 튼 배지환
  3. 32연승 부산고 16강 안착…2연패 시동
  4. 4황인범 세르비아컵 우승 어시스트
  5. 5축구대표팀 새 마스코트 백호&프렌즈
  6. 6체격·실력 겸비한 차세대 국대…세계를 찌르겠다는 검객
  7. 7황보르기니가 잘 뛰어야 거인 성적 ‘쑥쑥’
  8. 8롯데 장두성, 종아리 부상으로 1군 말소…"선수 보호차원"
  9. 9김하성 3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
  10. 10허미미, 한국유도 6년 만에 금 메쳤다
우리은행
우리의 노후 안녕할까요…누구나 올드 푸어
임대료·빚에 허덕여…‘환갑의 사장님’들 노후자금 깬다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좌측 편마비 고통…재활·작업치료비 절실
  • 국제크루즈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