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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어제보다 9도↓...경남 내륙 0도, 얼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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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내일 기온은 평년(최저 1~7, 최고 15~19도)과 비슷하다. 다만, 두 날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2~9도 가량 낮아져, 경남 내륙 산지는 0도 내외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다.

기온은 내일 낮부터 점차 올라 모레 낮에는 평년보다 높고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내외가 되겠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므로 건강 관리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오늘 오전 8시 기온은 부산 8도 울산 6도 경남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7도 울산 15도 경남 15~18도로, 어제(15~19도) 평년(15~18도)과 비슷하다.
쌀쌀한 날씨를 보인 봄의 어느 날 부산 연제구 교대에서 학생들이 추위에 떨며 걷고 있다. 국제신문DB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8도 울산 4도 경남 0~6도로 평년(1~7도)보다 1~3도 낮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17도 울산 18도 경남 16~19도로 평년(15~19도)과 비슷하다.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9도 울산 6도 경남 1~8도로 평년(1~7도)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18도 울산 19도 경남 18~21도로 평년(15~19도)보다 2~4도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 화기 사용·불씨 관리 주의, 쓰레기 소각·논밭 태우기 금지, 입산 자제 등 산불·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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