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인재를 육성하는 서울의 연예기획사가 경남 김해시로 본사를 이전키로 해 관심을 끈다.
경남 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27일 서울 소재 올라트엔터테인먼트(대표 이상호)와 지역 문화예술 진흥 및 신규 엔터테인먼트 산업 육성을 위한 3자간 이전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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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트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픽시(PIXY). 올라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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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 주요 협약은 올라트엔터테인먼트 본사를 김해시 삼계동에 이전하는 것이 포함됐다. 또 지역 내 문화예술 진흥 및 공동 예술행사 기획을 맡으며, 엔터테인먼트 신규 사업 발굴과 관련 인재 확보·육성 등을 추진하는 것이 골자다.
올라트엔터테인먼트는 2021년 데뷔한 5인조 걸그룹 아티스트인 픽시(PIXY)가 활동하고 있다.
그룹 픽시는 디아, 로라, 다정, 수아, 린지 등 5인조로 이뤄져 있다. 지난 10일 네번째 미니앨범 ‘Chosen KARAMA’로 컴백한 후 활동중이다. 오는 30일부터 미국 30개 지역 순회 공연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라트엔터테인먼트는 김해지역의 푸드테크 기업인 ㈜착한떡의 이상호 대표가 2020년 서울 성수동에 설립한 회사로 알려졌다.이 회사는 김해지역에서 K-POP 스타를 꿈꾸는 지역 인재들을 발굴, 육성하는 일을 하게 돼 기대감이 높아진다.
박성호 의생명산업진흥원장은 “올라트엔터테인먼트의 김해 본사 이전이 지역에 다양한 문화콘텐츠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호 올라트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우리 회사의 본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문화를 향상시키고 육성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떡은 시와 진흥원의 기업지원을 통해 연 매출 100억 원에 달하는 우수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