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학력개발원은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부산을 쉽고 생동감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부산의 생활(사진)’ 지역화 교재와 웹 콘텐츠를 제작·보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의 생활은 초등학교 4학년 사회과 보조교재로, 학생들이 부산의 모습을 다양한 자료로 살펴보고 탐구하면서 부산 지역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 교재는 부산 모든 초등 4학년에게 배포한다.
부산의 생활 웹콘텐츠는 부산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사진 ▷동영상 ▷360°실감형 콘텐츠 ▷QR코드▷활동지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과 교사들이 학교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게 온라인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없이 바로 활용할 수 있게 제작했다. 특히 360°실감형 콘텐츠는 부산의 사회과 전문 초등교사들이 스토리보드 구성부터 촬영 편집 해설까지 직접 제작했다. 가상현실(VR)기기와 연동 시 학생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 답사하는 것 같은 입체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학력개발원은 탄력적인 사회과 수업 지원을 위해 28일과 31일 부산 초등 4학년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재 활용 연수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