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부산·울산·경남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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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제구 온천천시민공원에 벚꽃이 활짝 피어있다.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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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특보가 발효된 경남내륙(밀양, 산청, 함양, 거창, 합천)을 중심으로 모레(4일)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부산·울산·그 밖의 경남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
아침 시간대(08시)에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맑겠다. 기온은 부산 14도, 울산 14도, 경남 8~14도가 되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9도, 울산 17도, 경남 20~23도로 어제(1일, 19~26도)보다 1~4도 낮겠으며, 평년(16~19도)보다 1~6도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이다.
이날 오전 8시부터 남해동부안쪽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부상기상청은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활동 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