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하(立夏)이자 토요일인 6일 부산·울산·경남에는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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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풍에 우산을 고쳐잡는 시민들.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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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강수량은 10∼40㎜이다.
8일까지 부산과 울산, 경남 남해안에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된다.
남해동부 바깥먼바다에는 이날 오전까지, 경남서부남해앞바다는 늦은 오후까지 초속 10~16m의 강풍이 불겠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기온은 부산 17도, 울산 14도, 경남 17~20도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6도, 울산 14도, 경남 13~16도로 평년보다 낮겠다.
한편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