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동래구,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제1회 구민 헌혈의 날(6.9.)’ 기념 헌혈주간 운영

혈액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동래구민의 헌혈 동참

6월 9일을 ‘제1회 동래구민 헌혈의 날’로 지정·선포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1초의 따끔거림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 헌혈은 사랑입니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오는 6월 9일을 ‘제1회 동래구민 헌혈의 날’로 지정·선포하고, 1주일간 1,004명의 참여자를 목표로 단체헌혈 릴레이, 건강 부스 및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는 헌혈주간을 운영한다. 구는 6월 9일 오전 10시 30분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동래구민 헌혈의 날’ 기념식을 개최, 헌혈의 날을 선포한다.
동래구와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에서 헌혈 참여 및 증진 활동에 앞장서 온 3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을 전달한다.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로 인한 단체 헌혈 감소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 부산의 혈액 보유량이 이틀분을 조금 넘기는 등 혈액 수급 상황이 매우 어려워 동래구는 적극적인 헌혈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헌혈 가능 연령(만 16~69세)에 착안, 1월 6일과 6월 9일을‘동래구민 헌혈의 날’로 제정했다. 한편 6월 14일은 세계 헌혈자의 날이다.

구는 6월 9일부터 15일까지 1주간을 구민 헌혈주간으로 운영하고, 헌혈에 참여하는 주민 1,2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6월 9일 동래구청, 동인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기관별 단체 헌혈 릴레이를 진행한다. 찾아가는 헌혈 버스를 동래구청 등 4개소(▲6월 9일동래구청 ▲6월 12일동래교육지원청 ▲6월 13일동래경찰서 ▲6월 14일동래문화회관)에 배치해 헌혈을 유도할 예정이다. 개인은 ‘헌혈의 집 동래센터 또는 헌혈버스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장준용 구청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혈액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한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헌혈 참여 방법은 헌혈 앱 ‘레드커넥트’에 사전 예약 후 헌혈의 집 동래센터나 동래구 내 헌혈 버스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래구 보건소(☎550-6711~5)나 대한적십자사 콜센터(☎1600-3705)로 문의하면 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3. 3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4. 4CNN,“서울이 뉴욕이면 부산은 LA”…부산 조명
  5. 5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6. 6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7. 7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8. 8[속보]‘부캉이’ 이틀 연속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
  9. 9[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10. 10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1. 1[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2. 2‘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3. 3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4. 4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5. 5김정은 방중, 북중혈맹 과시, 경제협력 확대에 무게
  6. 6법무장관 박균택·양부남 유력, 野 "李 죄 지우기 인선이냐"(종합)
  7. 7[2026 국감 브리핑] 정동만 “부산에 금융·해양 공공기관 집중 배치해야”
  8. 8울산 동구의회 의원 내년 월정수당 15% 인상
  9. 9조국 “민주당 내부 권력투쟁에 사법개혁 적기 놓쳐”
  10. 10[2026 국감 브리핑] 이헌승 “재생에너지 확대로 기후환경 전기요금 반영 억눌러”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CNN,“서울이 뉴욕이면 부산은 LA”…부산 조명
  3. 3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4. 4[속보]‘부캉이’ 이틀 연속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
  5. 5‘책임경영 선언’ 정용진 이마트 대표 내정…신규임원 역대 최대
  6. 6'삼성고시' 24~25일 실시, 신입사원 연말 최종 선발
  7. 7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중단…중복상장 논란에 주주 반발
  8. 8‘가상자산 과세’ 또 유예될 듯…당정 거쳐 결론 전망
  9. 9국회 재경위 "종부세 개편 땐 임차인 세부담↑·수도권 집중 심화"
  10. 10롯데 6개 계열사, 베트남 현지인력 채용 나선다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4. 4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5. 5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6. 6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7. 7'시장 캠프·인수위 출신' 창원시 산하기관장 후보 4명 청문 줄줄이
  8. 8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9. 9[속보] 236명 탑승한 제주행 항공기서 비행 중 보조배터리 연기
  10. 10프로야구 입장권 부정구매 후 최대 12배 웃돈 받고 되팔아
  1. 1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2. 2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3. 3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4. 4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5. 5‘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6. 6‘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7. 7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8. 8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9. 9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10. 10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57년 평생 심한 말더듬에 고통…소통 연결고리 이어주길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