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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핸즈인터랙티브 유왕윤 대표이사, 동아대에 증강현실 실내 운동 플랫폼 ‘디딤’ 기증

2,000만 원 상당, ‘D-Square’ 스마트헬스케어 리빙랩에 비치해 교육 및 연구 활용

공동 연구 및 개발, 연구과제 지원, 정책연구·정보공유·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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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투핸즈인터랙티브 유왕윤 대표이사가 2,000만 원 상당의 증강현실 실내 운동 플랫폼 ‘디딤(DIDIM)’을 기증했다고 2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해우 총장, 유왕윤 ㈜투핸즈인터랙티브 대표이사, 박현태 대외국제처장. 동아대 제공
동아대 디지털헬스케어연구소(소장 박현태)와 ㈜투핸즈인터랙티브는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비접촉식 LIDAR센싱 기술 및 증강현실을 활용한 운동 인지 복합 중재프로그램 효과성 검증 연구를 통해 치매 및 근감소증과 같은 노인성 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디지털 치료기술 개발, 건강운동과학 및 규제과학 인재 육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디딤(DIDIM)’은 체력단련과 두뇌훈련, 헬스게임 콘텐츠가 결합된 것으로 유소년부터 시니어까지 연령과 목적에 따라 성장운동, 비만예방, 치매예방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증강현실 기반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동아대는 ‘디딤(DIDIM)’을 승학캠퍼스 ‘D-Square’ 스마트헬스케어 리빙랩에 비치해 스마트헬스케어 및 건강운동과학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 연구개발에 활용한다.

이 총장은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에 특화된 우리 학교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시대에 새로운 건강의료서비스는 앞으로 동아대 병원이나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인 동아대학교 대신병원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증강현실 기술 및 이를 활용한 헬스게임기반 콘텐츠가 대학의 연구 인프라와 만나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투핸즈인터렉티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고 이러한 협력을 통해 학술적·산업적 성과를 많이 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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