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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차경천 교수, 한국소비자학회 제26대 공동회장 취임

계명대 김성숙 교수와 공동회장, 임기는 앞으로 1년간 … 소비자 분야 대표 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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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차경천 경영학과 교수가 한국소비자학회 제26대 공동회장에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동아대 차경천 교수
지난 1990년 5월 창립된 한국소비자학회는 회원수 2,500여 명의 국내 소비자 분야 대표 학회다. 소비자에 관한 기초연구와 응용연구, 학제적 연구를 통해 소비자연구의 발전과 소비자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또 변화하는 사회 속 소비자를 다양한 방법론과 시각으로 관측·진단·예측해 왔으며 소비자학 관련 학술활동과 유연한 소통을 통해 학술 연구 결과가 빠르고 실질적인 소비자 복지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차 교수는 계명대 김성숙(경제통상학부 경제금융학전공) 교수와 공동으로 앞으로 1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차 교수는 “소비자 신진학자들의 학회 참여를 높이고 기업의 소비자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학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차 교수는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경영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동아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마케팅학회와 한국소비자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수요예측전문 벤처기업을 3년간 운영하기도 했으며 한국마케팅학회 최우수논문상과 우수논문상도 받았다.

지난 2021년엔 저서 『R과 파이썬을 활용한 논문연구법』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학술부문’ 사회과학 분야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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