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12일 공식 출범

부산서 제1회 정책협의회 개최…시·도단체장 공동선언문 채택

  •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   입력 : 2023-07-11 19:51:44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울산경남의 협력을 위한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이 12일 부산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부산시청 전경. 국제신문DB
11일 부산시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부울경 정책협의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 김두겸 울산시장이 참석한다.

부울경 정책협의회는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이 본격적인 활동의 출발을 대내외에 알리는 공식적인 자리로 마련된다. 3개 시·도 단체장은 지난해 10월 초광역 공동체로 추진한 ‘부울경 특별연합(메가시티)’을 폐기하는 대신 초광역 경제동맹을 출범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지난 3월 3개 시·도 공무원 11명으로 구성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을 발족하고 정부에 제출할 ‘부울경 초광역 발전계획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또 초광역 협력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정책 결정권자인 3개 시·도 단체장이 수시로 모여 협의하는 ‘부울경 정책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국제신문 지난달 5일 자 10면 보도).

이에 따라 12일 열리는 제1회 부울경 정책협의회는 초광역 경제동맹이 본격화하는 것을 알리고 구체적인 광역권 협력 사업을 논의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초광역 경제동맹 출범을 알리는 기념행사도 열릴 예정이며, 3개 시·도 단체장이 향후 협력 방향을 알리는 공동선언문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 부울경 3개 시·도가 함께 추진할 구체적인 사업 내용도 결정될 예정이다.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은 국가 균형 및 지방정책을 주도할 ‘지방시대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이에 맞춰 정부가 수립 중인 ‘지방시대 종합계획안’에 포함될 초광역 발전계획안을 마련 중이며, 여기에는 경제 교통 문화 의료 등 16개 분야에 대한 세부 과제 80여 개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초광역 발전계획안은 부울경 정책협의회에서 중간보고회를 갖고 3개 시·도 단체장의 협의를 거쳐 조만간 최종안이 확정될 예정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3. 3타인의 영화 필름 나르던 소년, 마침내 자신의 세계를 비추다
  4. 4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5. 5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6. 6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국감서 발언하는 해양수산부 장관
  9. 9“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10. 10‘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1. 1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2. 2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3. 3“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4. 4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5. 5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6. 6[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 35.5%·국힘 41.3%
  7. 7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8. 8경남도 대변인 “박완수 지사 13시간 조사, 정치공세 대상 되면 안 돼”
  9. 9[속보]국감까지 간 '부캉이' … 여야 "상어 생태환경 연구확대 필요"
  10. 10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1. 1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2. 2“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3. 3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4. 4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5. 5감천항 동편부두 이름 ‘원양부두’로
  6. 6부산서 ‘순직선원 위령제’ 열린다
  7. 7정부 ‘자율운항 협력’ 조선 공정으로 확대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2일
  9. 9부산TP 지원 3社, 정부 AI·자율제조 사업 따내
  10. 10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위반, 5년 전 0건 → 작년 73건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3. 3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4. 4“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5. 5‘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6. 6‘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7. 74개월 만에 김경수 만난 박완수 지사 “제도 개선되면 부울경특별연합 검토”
  8. 8“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9. 9박완수 도지사 경찰조사 후폭풍…진보당 “사퇴하라” 道 “왜곡 말라”(종합)
  10. 10미란다 원칙 고지 않고서 허위 보고한 경찰 재판행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3. 3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4. 4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5. 5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6. 6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7. 7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8. 8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9. 9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10. 10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우리은행
주 13.7시간 노동의 덫
“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부산에 살어리랏다…신(新)청산별곡
“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