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거대 파도풀·토네이도 슬라이드…롯데워터파크 짜릿

김해·기장서 ‘롯캉스’

  • 박동필 기자 feel@kookje.co.kr
  •  |   입력 : 2023-07-12 19:30:11
  •  |   본지 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나이트 파티·워터 DJ 뮤직 공연
- ‘어덜트 풀’은 15일부터 운영

- 롯데월드어드벤처 쿨링 퍼레이드
- ‘자이언트 스플래쉬’ 물보라 장관

올 여름은 기록적인 무더위와 습한 날씨가 예고됐다. 부산과 가까운 곳에 있는 김해 롯데워터파크와 롯데월드어드벤처부산은 불볕더위를 이길 수 있는 ‘피서지 명당’으로 꼽힌다. 올해 한층 더 풍성해진 콘텐츠로 관광객들을 기다린다.
길이 135m, 폭 35~120m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김해 롯데워터파크 파도풀 ‘자이언트 웨이브’.
■롯데워터파크에서 무더위 탈출

2인승 튜브를 타고 22m 아래로 떨어지는 ‘워터코스터’와 6인승 원형 튜브를 타고 상승과 급하강을 반복하는 ‘자이언트 부메랑고’는 짜릿함을 선사한다. 국내 최대 규모인 길이 135m, 폭 35~120m의 거대 파도풀 ‘자이언트 웨이브’는 남태평양 폴리네시아를 옮겨놓은 듯하다. 길이 190m, 높이 21m인 국내 최대 규모 스윙 슬라이드인 ‘더블 스윙 슬라이드’와 초대형 깔때기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토네이도 슬라이드’도 빼놓을 수 없다.

‘나이트 파티’도 오는 15·22·29일, 다음 달 5일 열린다.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릴 DJ 댄스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가 준비됐다. 나이트 파티가 있는 날에는 오후 5~9시 워터 슬라이드와 풀, 나이트 파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권’을 판매한다.

오는 15일~다음 달 20일 낮 12시20분과 오후 6시20분, 하루 2차례 40분간 워터파크 야외무대 하와이안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워터 DJ 뮤직’ 공연에서는 DJ의 신나는 EDM 공연과 KCC 치어리더팀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여유로운 물놀이를 즐기려는 이들을 위한 ‘어덜트 풀’도 준비됐다. 입장료 1만 원(롯데워터파크 입장료 별도)에 맥주 1잔을 기본 제공하고, 1부(오전 10시~오후 2시)와 2부(오후 3~7시)로 나뉘며 오는 15일~다음 달 20일 운영한다.

■모험과 동심으로 가득 찬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롯데월드어드벤처부산의 워터코스터 ‘자이언트 스플래쉬’.
롯데월드어드벤처부산은 새로운 워터 퍼레이드 공연인 ‘쿨링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배를 연상시키는 퍼레이드 차량 ‘디스커버리호’와 선원으로 변신한 36명의 연기자, 260여 개 장치가 준비됐다. 로리캐슬 앞에서 펼쳐지는 메인 공연에서는 차량에 설치된 바구니에 물총을 쏴 물이 쏟아지게 만드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이 퍼레이드는 다음 달 27일까지 매주 화요일을 제외한 오후 2시에 열린다.

연기자와 함께 물총 싸움을 벌이는 ‘워터 팡팡’과 타악기가 선사하는 흥겨운 리듬을 즐길 수 있는 ‘트로피컬 밴드’ 공연도 진행한다.

거대한 물보라가 더위를 한방에 잊게 해주는 물놀이 시설도 준비됐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워터코스터 ‘자이언트 스플래쉬’는 바이킹과 롤러코스터를 합쳐놓은 듯한 놀이 시설이다. 특히 45m 높이에서 2000t의 물이 담긴 수로로 급하강해 만들어 내는 물보라는 장관을 연출한다.

자이언트 스플래쉬로 극강의 스릴감을 만끽했다면 ‘오거스후룸’은 정취와 스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시설이다. 6인승 보트를 타고 총길이 427m의 레일을 따라가다 보면 두 번의 낙하 구간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시속 65㎞로 급하강하는 두 번째 낙하 구간 전에, 19.8m 상공에서 바라보는 부산 앞바다와 테마파크 전경은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상
  3. 3면세구역서 주운 담배 반출하다 걸린 직원, 징계 피해 퇴사 후 재입사
  4. 4인천서 노루 사냥 엽총에 밭일하던 80대 부상... "앉아 있어 못 봤다"
  5. 5[도청도설] if, 손아섭
  6. 6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7. 7[포토에세이] 가을의 꽃 코스모스
  8. 8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9. 9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10. 10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1. 1[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4. 4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5. 5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6. 6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7. 7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8. 8‘남북 MDL 상호확인·군통신선 복원’ 정부, 군사회담 北에 제안
  9. 9김민석, 소방노조 만나 “정책·예산으로 안전·처우 개선” 약속
  10. 10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1. 1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2. 2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3. 3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4. 4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5. 5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6. 6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7. 7[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8. 8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9. 9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10. 10"해양 위협하는 발전소 온배수, 5년간 바다에 3700억t 배출"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상
  2. 2면세구역서 주운 담배 반출하다 걸린 직원, 징계 피해 퇴사 후 재입사
  3. 3인천서 노루 사냥 엽총에 밭일하던 80대 부상... "앉아 있어 못 봤다"
  4. 4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5. 5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6. 6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7. 7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8. 8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9. 9[속보] 여전히 수로 주변 배회하는 ‘부캉이’…“환경 적응하면 바다로 간다”
  10. 10[속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2심 무죄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57년 평생 심한 말더듬에 고통…소통 연결고리 이어주길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