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토리텔링협의회는 ‘2023 기림의 말 프로젝트’의 하나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모는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기림의 날 기념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림의 말이다. 피해자를 기리는, 관심을 촉구하는, 사과를 요구하는, 여성 인권을 제고하는 등의 내용이다. 글은 공백을 포함해 100자 이내이다. 다음 달 14일까지 부산스토리텔링협의회 홈페이지에서 응모 서식을 내려받아 글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총 14명을 뽑아 시상하며 동일하게 5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2023 기림의 말 프로젝트’로 발간되는 책자에 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