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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친환경 여행 실천 ‘탄탄남해 챌린저’ 모집

탄소 중립 여행 추구…직접 기획한 1박 2일 여행 15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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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친환경 여행을 실천할 ‘탄탄남해 챌린저’를 모집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친환경 여행을 실천할 ‘탄탄남해 챌린저’를 모집한다.남해군 제공
모집 기간은 지난 2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며, 네이버폼(https://naver.me/5LuUCPoT)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탄소 중립 남해 여행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선발 요건은 남해군 외 지역 거주자 중 선발 미션을 수행하고 신청서를 접수한 자, 챌린저 선발 후 정해진 기한 내에 남해 여행 후 결과물을 개인 SNS에 업로드할 수 있는 자 등이다.

탄탄남해 챌린저는 총 15팀(팀당 1~4인)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13일 홈페이지 공고와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선정된 챌린저는 다음 달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본인이 기획한 1박 2일 남해 여행을 실천해야 한다.

탄탄남해 챌린저로 선정돼 남해를 방문하면 소정의 여행지원금(남해화전화폐)이 지급되며, 챌린저 활동 후기를 통해 우수 챌린저로 선발되면 시상금을 받을 수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친환경 관광도시 남해를 알리고 지켜가기 위해 ‘탄탄한 남해로 오시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친환경 남해를 경험하고 탄소 중립 여행을 실천할 탄탄남해 챌린저 사업에 참여해 남해와 특별한 인연을 맺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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