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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0월 축제 연계한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00억 원 발행

10월 1일부터 구매 가능…1인당 월 20만 원 한도 10% 할인율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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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10월 축제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00억 원을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진주시는 10월 축제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00억 원을 발행한다. 진주시 제공
이번에 발행하는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00억 원은 올해 6차 발행분으로, 다음 달 1일부터 소진될 때까지 1인당 월 20만 원 한도로 10% 할인율을 적용해 구매할 수 있다.

지난 1·3·5·7·9월 5차 발행까지 총 570억 원이 발행됐으며, 올해 마지막 발행은 오는 11월에 할 예정이다.

또 지난 15일부터 발행한 지류 진주-산청 상생 상품권은 발행액 18억 원 중 20일 현재 5억 원가량 남아 있어 모바일 상품권과 별도로 월 30만 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진주시 농협, 지역농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등 총 122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올해부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국·도비 지원 비율이 대폭 낮아짐에 따라 시 예산이 많이 투입됨에도 불구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와 같은 규모인 총 760억 원을 발행한다.

진주사랑상품권은 가맹점주에게는 수수료가 없고,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있어 가맹점이 꾸준히 증가해 모바일 가맹점은 2만여 개에 이른다. 발행 규모는 2019년 10억 원 발행을 시작으로 올해 760억 원까지 확대됐다.

또한, 소상공인 중개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에게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발행하는 진주형 배달앱 전용 상품권은 지난 1월부터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해 판매한다.

9월 발행을 마지막으로 올해는 더 이상 발행하지 않으므로 구매계획이 있다면 서둘러 구입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축제 기간 진주사랑상품권 사용으로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골목상권을 살려 더 많은 소상공인과 시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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