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의료 안전 산업 현장을 두루 살폈다.
박 시장은 27일 오전 아이사랑병원(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부산 연제구 연산동 아이사랑병원을 찾아 연휴기간 어린이를 진료하기 위해 근무할 의료진을 격려했다. 야간시간까지 어린이 환자를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은 현재 3곳이 운영 중이며, 다음 달 1곳이 추가로 지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소아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증상별로 치료받을 수 있는 소아 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시립아동병원 설립 추진, 부산형 소아의료 민관협의체 발족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박 시장은 동부경찰서를 방문해 연휴기간 치안을 담당할 경찰관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한편, 노후 목욕탕 폭발 사고로 부상을 입어 입원 중인 동부서 소속 경찰관 3명의 빠른 치유와 회복도 기원했다.
마지막으로 남구 소재 동국씨엠 부산공장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임직원을 격려하고 연휴 기간 가동되는 작업장의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동국씨엠은 단일 공장 기준 세계 1위 규모로 컬러강판을 생산하는 컬러강판 업계 선도 기업이다.
박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부산 발전을 위해 많은 분께서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하는 만큼, 시도 시민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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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준 부산시장이 27일 동부경찰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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