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부산, 울산, 경상남도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구름이 많겠다. 아침까지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귀성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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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를 4일여 앞둔 24일 부산진구 부전시장이 제수용 수산물, 과일 등을 구입하러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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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시간대(08시)에 부산, 울산, 경상남도는 대체로 맑겠다. 오전 9시까지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부산 22도, 울산 20도, 경상남도 15~21도가 되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7도, 울산 26도, 경상남도 26~29도로 어제(28~31도)보다 1~3도 낮겠으며, 평년(24~26도)보다 2~3도 높겠다.
미세먼지 예보 등급은 ‘보통’이다.
부산기상청은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터널 입출구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하게 짧아질 수 있다”며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