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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진성면 비닐하우스 화재…40대 남성 숨져

비닐하우스 114.6㎡를 태워 소방서 추산 1400여 만원의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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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0시 9분께 경남 진주시 진성면 소재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 비닐하우스 안에 잠을 자던 40대 남성 A(49)씨가 숨졌다.
진주시 진성면 소재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비닐하우스 안에 잠을 자던 40대 남성 A(49)씨가 숨졌다. 경남도소방본부 제공
이날 화재로 감 선별장인 비닐하우스 114.6㎡를 태우고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서 추산 14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이날 현장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비닐하우스 안에서 4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전신 화상을 입은 채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웃 주민은 이날 비닐하우스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펑’하는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불길이 보였다는 주민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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