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또 A씨가 이 아파트 고층에 사는 주민인 것으로 확인하고 해당 거주지로 찾아가 잠겨 있는 문을 강제 개방한 후 방안에서 A씨 아들 30대 B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집안에는 A씨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B씨 사망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슈] 배재고 지역 비하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