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경남 최초 운영하는 진주시 공유어린이집 벤치마킹 잇따라

어린이집 4∼7곳 묶어 보육 프로그램과 공간 공유

올해 38곳 7개 모음 선정해 운영비·인건비 등 지원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 진주시가 올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 공유어린이집인 ‘구슬모음 어린이집’에 대한 벤치마킹이 잇따른다.

진주시가 올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 공유어린이집인 ‘구슬모음 어린이집에 대한 벤치마킹이 잇따른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서울 서초구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이자 경남 도내 최초로 운영하는 공유어린이집에 대해 다른 자치단체로부터 많은 문의와 함께 현지 견학이 잇따른다고 3일 밝혔다.

공유어린이집은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비용은 절감하면서 아동에게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등 보육 서비스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구슬모음 어린이집은 인근의 어린이집 4∼7곳을 묶어 보육 프로그램과 공간을 함께 나누는 진주시 공유어린이집의 명칭이다.

시는 구슬모음 어린이집 활성화를 위해 공동·공유 프로그램 운영비, 보조교사 인건비, 교사·원장 활동 수당, 특별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공동화 현상으로 운영이 어려운 원도심 어린이집 4곳을 1개 구슬모음 어린이집으로 묶어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시 자체 예산 7억8000만 원을 들여 공모사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사업 공모 당시 144곳 28개 모음이 신청했고, 2회의 심사를 거쳐 38곳 7개 모음이 구슬모음 어린이집으로 선정됐다. 나머지 106곳 21개 모음은 구슬 인큐베이팅 사업으로 지원한다.

올해 구슬모음 어린이집에서는 원장과 교사가 소통하고 협력해 한 개 어린이집에서 단독으로 진행하기 힘든 큰 규모의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 중이다.

조규일 시장은 “구슬모음 어린이집을 차질 없이 추진해 어린이집에는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보육 교직원에게는 행복한 일자리를, 아이와 부모님께는 고품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대 마을버스뿐
  3. 3[도청도설] 발가벗겨진 사우디
  4. 4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5. 5[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6. 6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7. 7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8. 8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9. 9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10. 10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1. 1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2. 2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3. 3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4. 4[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北 적반하장 용납 못해…추가 도발 감행시 단호하게 대응”
  5. 5[2026 국감 브리핑]조경태 “최고 시스템 갖춘 건기연이 가덕도신공항 부지 침하 연구해야”
  6. 6"법령 검토해 결정하겠다"던 김지용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
  7. 7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8. 8이 대통령, "생애 첫 연금 지원사업 신청한 사람만? 실질적 불평등"
  9. 9이 대통령 "관행·절차 얽매이지 말고 주택 공급 전격전 펼치길"
  10. 10통일부. 北 대남확성기 재개 위협에 “문제 해결 노력에 호응” 촉구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3. 3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4. 4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5. 5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6. 6[뭐라노] 금양 부활할까
  7. 7"원전 사업자 한수원, '안전 미준수' 과징금만 5년간 338억원"
  8. 8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9. 9기술유출 엄단…산업부 ‘특사경’ 도입 추진
  10. 10양현재단 20년, 해운·항만 새 항로 모색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대 마을버스뿐
  2. 2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3. 3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4. 4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5. 5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6. 6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7. 7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8. 8“미래대응기금 조성, 교부세 축소 안 돼”
  9. 9주 15시간 넘기면 인건비 30%↑…생존 위해 쪼개기 고용
  10. 10재개발 조합장 수사 정보 채팅방 올린 공무원 벌금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8. 8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끝나지 않은 '석면 공포'
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주 13.7시간 노동의 덫
주 15시간 넘기면 인건비 30%↑…생존 위해 쪼개기 고용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