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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찾아온 부울경, 낮밤 기온 차만 최대 15도까지 벌어져

북서쪽 찬공기 남하하면서 환절기 건강관리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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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산 울산 경남의 아침 기온은 낮아 쌀쌀하겠고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다.

가습기를 홍보하는 모습. 국제신문DB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 울산 경남은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진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이날 아침 기온은 지난 4일보다 1~3도 낮겠다. 오는 6일은 3~5도가량 더 낮아 쌀쌀하겠다.

이날은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부산 22도 울산 20도 경남 20~23도로 지난 4일 24~27도보다 3~5도 낮겠고 평년 23~25도보다 2~3도 낮겠다.

이날까지 부산 울산 경남 남해안에는 바람이 순간 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부터 남해동부먼바다와 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 바람이 초속 9~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고 향후 발표되는 기상 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당분간 부산, 울산 해안과 경남 남해안에서는 너울에 의해 높은 물결이 유입돼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도 해안가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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