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최첨단 농업의 미래 한눈에 선보인다…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내달 팡파르

1~5일 진주종합경기장 일원

  •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  |   입력 : 2023-10-25 19:20:55
  •  |   본지 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20개국 225개 사 부스 마련
- 市, 원예·짚공예 체험 등 운영

경남 진주시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다음 달 1~5일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오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진주시 제공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박람회는 ‘농업과 함께하는, 치유(힐링) 나들이’를 주제로 국내외 20개 국 225개 사가 참여한다. 8개의 대형 전시관과 야외 행사장에서 첨단 농기계, 농기자재, 지역 우수 농특산품, 해외 농식품 등을 선보인다. 체험 행사가 확대돼 이전보다 더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주제별 전시관은 농기자재관 농업홍보관 녹색식품관(2개 관) 종자생명관 해외관 농업체험관 치유(힐링)농업관으로 구성되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치유농업관은 진주시가 운영 중인 농업체험관과 함께 체험을 통해 농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원예와 짚공예 체험을 운영하며, 피톤치드 성분이 가득한 놀이터를 조성하여 아이들이 체험 중에도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야외무대에서는 주말인 다음 달 4, 5일 즐거운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진주검무 삼천포농악 진주오광대 등 공연과 미얀마 전통악기 공연, 베트남 전통 무용 등 해외 문화예술 공연이 열린다.

축제 기간에 열리는 토종농산물 종자 전시회에서는 우리 땅에서 대대로 재배해 온 고구마 콩 참깨 수수 등 130종 710점의 다양한 토종농산물이 전시되고, 종자공예품과 옛날 농기구 등 체험도 할 수 있다.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 농업인의 날 행사 등 다양한 행사와 문화예술 공연 향토음식장터 등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다음 달 2일에는 MBC 컨벤션에서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진주시 관계자는 “수출상담회는 국내 수출 유망업체와 해외바이어 간 일대일 연결로 이루어지며, 50개 사의 국내 수출 유망업체와 베트남 등 15개 국 40명의 바이어가 참여하여 상담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6. 6[사설] 신세계타운, 센텀시티의 새 도약과 부산의 미래 이끌길
  7. 7“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8. 8“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9. 9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10. 10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1. 1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2. 2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3. 3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4. 4‘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5. 5“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6. 6민주, 조희대 ‘계엄 동조’ 여부 정조준
  7. 7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8. 8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9. 9사천 공군기지 훈련기 공중 충돌 뒤늦게 알려져…부상자 없어
  10. 10北, 집속탄두 위력 과시…‘축구장 18개 면적’ 초토화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6. 6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7. 7조선 빅3 공동납품망 완성…부산 기자재 플랫폼 안착(종합)
  8. 8롯백 편집숍 ‘시시호시’ 부산 감성 입었다
  9. 9중산층 10명 중 4명 벌이 줄었다
  10. 10‘고부가 데이터’ 노린 AI해킹…새로운 보안 패러다임 급부상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3. 3“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4. 4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5. 5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6. 6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7. 7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8. 8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9. 9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10. 10“부산형 상병수당, 고령노동자도 줘야”
  1. 1“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2. 2“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3. 3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우리은행
다시 피어나는 신중년
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부산에 살어리랏다…신(新)청산별곡
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