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아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지선)에서는 지난 30일, 부산서구 나눔카페 서다방(대표 최미진) 후원으로 아미동 취약계층에 생필품, 간편식 등 50여 박스를 지원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서다방 23회차 나눔으로, 동신초(윤지우,윤리우,김시윤,정성우,정시은,홍심교), 부민초(하정우,하정원,장서우,장서정,최규성,최규빈), 대신초(이유주, 이해준), 마리아유치원(박지아,박시아), 서구주민(강지오,강지아),으뜸어린이집(하보검), 충무동경로당(윤정자), 대신동오늘반찬(차미경), 해양대(임동연), 서여고(임여진), 경남중(홍점근), 대세한의원(대표 반학진), 토록토록바느질작업실(대표 박정림), 인쌩맥주 동대신점(대표 조윤정), 금강부동산,한결부동산(대표 오송아,고경순), 카페심플(대표 김은우,김태훈), 설레봄,프룻 (대표 전아영), 부산어묵어가진(대표 홍원섭), 달콤한소금(대표 정연희), 향리원마라탕(대표 김희연), 소윤아뜰리에(대표 정수정), 아빠와돈까스(대표 이지은), 지애담(대표 이하영), 밸라다커피서대신점(대표 정은서), 네모로사공방(대표 이혜란), 상상트리아트센터(대표 김지현,서효은), 헤어보그(대표 하주연), 오꾸닭동대신점(대표 김경진), 부탁해분리수거대행(대표 안규현), 건어물아줌마(대표 김혜정), 카페헤리(대표 김정숙), 고카롱(대표 고예진), 연남물갈비(대표 황태경), 사과나무책방(대표 김진희), 청춘드림교육(대표 이언령), 목스커피(대표 추영준), 착한어부(대표 최민석) 등 업체 및 개인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