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다양한 교육공동체가 모여 올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부산시교육청은 29일까지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3 내일을 품은 부산교육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산교육, 대한민국 교육을 품다’를 슬로건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이 부산교육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부산교육정책관 ▷연구학교관 ▷부산교육특별관 등 3개 세션으로 기획했다. ‘부산교육정책관’은 부산교육 정책 포럼, 교육 공감 콘서트, 교육정책 서비스 학부모 특강, 성과보고회 등으로 진행한다.
‘연구학교관’과 ‘부산교육특별관’은 28일, 29일 이틀간 1층 전시관에서 운영한다. ‘연구학교관’은 97개 학교가 참여해 61개 부스를 꾸린다. 이 가운데 23개 부스는 플래시몹 댄스, 메타버스, VR, 특수효과 촬영 등 다채로운 체험도 가능하다. 학력 신장, 인성교육, 미래 교육 등 주제로 진행하는 ‘부산교육특별관’은 14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행사 기간 힙합·댄스·마술을 선보이는 ‘찾아가는 공연드림’ 등도 펼쳐진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우리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공동체의 소통·화합을 이끌어 꿈을 현실로 실현하는 부산교육으로 도약하는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