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해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정유정(24)이 항소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유정이 최근 부산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정유정은 지난 24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일주일 안에 항소할 수 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지난 28일 이미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를 제기했다. 1심에서 사형을 구형했던 검찰은 범행의 잔혹성, 유족 엄벌 등을 이유로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정유정은 지난 5월 26일 부산 금정구 피해자의 집에 과외 교사를 구하는 척 찾아가 흉기를 111차례 휘둘러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유기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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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 등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정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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