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국어문화원이 ‘2023학년도 제33기 한국어교원 양성 과정(사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어 교원 양성 과정은 외국인이나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를 교육할 수 있는 교육자를 양성(한국어교원 자격 3급 준비 과정)하기 위한 것이다. 참가자는 20명 이내이며, 오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업은 내년 1월 2일부터 29일까지 총 120시간(월~금, 오전 9시~오후 6시) 실시된다. 한국어 교사를 희망하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 일반인 모두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가 완료되면 개인 연락처로 수강료 납부 등이 안내된다. 수강료 납부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이고, 수강료는 100만 원이다. 수강료는 현직 초·중·고 교원 등 자격에 따라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다. 지원서는 동아대 국어문화원 누리집(http://kor.donga.ac.kr)에서 내려받아 최종학력 증명서와 함께 전자우편(daukor7180@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비는 2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아대 국어문화원(051-200-718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