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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봄?…부산울산경남 20도까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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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봄?…부산울산경남 20도까지 올라

부산기상청은 8일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이 18~20도를 기록하는 등 포근하고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야외 작업 시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에 날아다니는 갈매기 사이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부산 11.0도, 울산 6.4도, 창원 4.0도, 밀양 -0.6도, 창녕 -1.1도, 통영 5.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9도, 울산 20도, 경남 18∼20도로 예상된다.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 차이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초미세먼지·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오존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1.0∼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1.5∼3.5m, 남해 1.0∼3.0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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