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5분께 경남 거제 한 공장 지붕에서 작업하던 40대 남성이 10여m 아래 땅 위로 추락했다. 이 남성은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그는 당시 지붕 위에서 케이블 연결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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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경찰서장 출신으로 19대 국회에 입성한 김한표 의원(거제·무소속)이 현재 2급지로 분류된 거제경찰서의 1급지 승격을 경찰청에 강력하게 요청했기 때문이다. 이에 경찰 출신 국회의원에 대한 경찰청의 결정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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