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에 414억…경남도 국비 ‘9조 시대’(종합)

PK 내년 주요 예산 보니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글로컬대 육성에 200억 원 배정
- 만덕~센텀 도시고속화道 414억

- 경남도, 디지털전환센터에 60억
- 이순신 승전지 순례길 조성 10억

부산시가 사상 최대 규모인 9조2300여 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가덕신공항을 조기에 완공하기 위한 예산을 정상적으로 확보하는 등 시 역점 추진사업의 예산이 대거 반영됐다.
부산시청 전경. 국제신문 DB
시는 올해 8조7350억 원보다 5.6% 늘어난 수준의 이 같은 국비가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가덕신공항 조기개항을 위한 설계·보상·공사 착수비 등 5363억 원이 정상 확보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가 확보한 주요 사업의 국비는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 사업(RIS) 300억 원 ▷글로컬대학 30 육성지원 200억 원 등이다. 디지털·신산업 분야에서는 주력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수출용 연구로 개발 및 실증 632억 원, 문화·관광 분야는 도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매력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국제관광도시 육성 사업 추진 100억 원 등이다. 이 밖에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 414억 원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건설 414억 원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 188억 원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 130억 원 등이 반영됐다.

경남도 역시 내년도 국비 9조5079억 원을 확보해 국비 9조 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8조7157억 원보다 7922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정부안(9조2117억 원)에 비해서는 2962억 원 늘었다. 국회 단계에서 증액된 주요 사업은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구축(60억 원)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 지원(22억 원)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사업(10억 원) ▷국도 5호선 거제∼마산(거제 육상부) 건설(2억 원) ▷국립 경남청소년치료재활원(디딤센터) 건립(10억 원) ▷창녕 부곡 온천도시 지정 지원사업(15억 원)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10억 원) ▷공립 산림레포츠센터(1억8000만 원) 등이다.

우주항공 방산 원전 분야에서 반영된 주요 사업은 ▷우주항공 시험시설 구축 25억 원 ▷위성개발혁신센터 구축 10억 원 ▷CBM+ 기술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엔진시스템 개발 16억8000만 원 ▷방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 23억2000만 원 ▷초대형 PM-HIP 핵심 제조공정 기술 개발 20억 원 등이다. 또 창원국가산단 고도화를 위한 사업으로 ▷제조산업 특화 초거대 제조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 14억 원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 60억 원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 기념 조형물 설치 사업비 20억 원 등이 반영됐다. 문화·관광 거점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는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 5억 원 ▷선비문화유산 풍류 관광벨트 조성 3억 원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80억 원 ▷한려수도 해상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3억 원 등이 포함됐다. 다만 ▷산단 디지털 전환 선도형 5G 특화망 하이웨이 구축 사업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전 주기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 ▷경남도 해양생태조성 복합센터 건립 ▷합천영상테마파크 제2 촬영장 구축 사업 등의 국비 확보에는 실패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3. 3[사설] 가덕도신공항 착공 늦춘 정부, 공사비 증액 확약하라
  4. 4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5. 5‘국민아버지’ 배우 최불암 떠나보내며
  6. 6‘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7. 7“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8. 8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9. 9‘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10. 10[시민기자] 랜드마크 ‘범선형 관광시설’ 북항에 만들자
  1. 1“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2. 2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3. 3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4. 4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5. 5이해충돌 빗장 풀려는 시의회…“사익추구” vs “전문성 강화”
  6. 6민주, 5일 조희대 국조요구서 보고…국힘 “탄핵 역풍 맞을까 질질 끌어”
  7. 7국힘 새 당무감사위원장 양준모 교수
  8. 8[속보] 北김여정, 바이낸스 사태에 "美 정치적 도발…예의주시"
  9. 9북한 해커들, 바이낸스서 탈취한 자금 '2차 세탁' 중
  10. 10[와이라노] “한국은 단검” 美 안보청구서 점점 커진다
  1. 1‘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2. 2주식 팔면 다음날 돈 받는다…증권시장 결제주기 하루 단축
  3. 3호반, 한진칼 최대주주 기업결합 신고
  4. 4K-팝 열풍 타고 부산관광 키운다…한류산업 진흥 조례 추진
  5. 5“9증9포 독보적 특허 ‘명품 홍삼’…글로벌 1위 도전”
  6. 6“올해 북극항로 이용 150척…역대 최다 전망”
  7. 711월 제철 삼치·가리비 맛보세요
  8. 8[한 손 뉴스] 부산·통영 ‘환경교육도시’로…특화 환경교육 행·재정 지원(종합)
  9. 9올 ‘산소부족 물덩어리’ 완전히 사라졌다
  10. 10팬스타엔터프라이즈, 해운·조선해양 중심 사업구조 재편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3. 3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4. 4‘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5. 5모집 공고만 15차례…부산 보건소도 ‘의느님’ 모시기 진땀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3일
  7. 7국제사우회 “지광 손 뗄 때까지 함께 싸울 것”
  8. 8김해,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 유치
  9. 9인니 선원 모텔 감금 혐의 경호원들 송치(종합)
  10. 10봉사·일·문화 등 다양한 분야 경험·재능 나눠
  1. 1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2. 2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3. 3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4. 4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5. 5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6. 6“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7. 7“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8. 8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9. 9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10. 10‘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우리은행
다시 피어나는 신중년
봉사·일·문화 등 다양한 분야 경험·재능 나눠
다시 피어나는 신중년
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