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20기, 국제아카데미史 모범 될 것…자부심 가지길”

국제아카데미 20기 수료

  • 김성효 기자 kimsh@kookje.co.kr
  •  |   입력 : 2024-02-29 19:26:52
  •  |   본지 17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내외빈·원우 등 100여 명 참석
- 마점래 회장 등 집행부 헌신 치하
- 남녀혼성 20명 합창단 공연도
- 21기 과정 원우모집 27일 개강

국제아카데미 20기 원우의 지난 1년간 활동을 마무리 짓는 수료식이 열렸다.
지난 28일 부산진구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국제아카데미 20기 수료 및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원우와 내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지난 28일 오후 7시 부산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된 수료식에는 국제신문 강남훈 사장,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 박재복 회장, 전호환 동명대총장, 김옥경 국제아카데미 19기 회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4시간여에 걸쳐 열렸다.

에테르나 콰르텟 공연팀의 현악 4중주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참석 내빈들의 축사와 감사패 전달, 개근상 수여와 졸업증서 수여, 합창단 공연, 차기 회장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강남훈 국제신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20기가 어느 기수 보다 열정적이었고 화합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마점래 회장(㈜엠오티 대표이사)을 비롯한 집행부의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며 “20기는 국제아카데미 역사의 모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복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장은 “수료는 총원우회 가입으로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며 원우 모든 분들이 국제아카데미 출신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아카데미 20기 원우 20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깜짝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어진 시상식에는 20기 원우에 대한 감사와 응원이 이어졌다. 원우들은 초대회장인 마점래회장에 대한 감사의 뜻을 모아 감사패와 선물을 전달했다. 마점래 회장은 집행부 모두에게 각각의 개성에 맞는 선물을 준비하는 등 마지막까지 원우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국제아카데미 사무국은 24주 전 과정을 개근한 법무법인(유한) 국제 신정무 변호사 등 7명의 원우를 비롯해 전체 원우에게는 수료 기념패와 상품, 기념품 등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깜짝 이벤트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20기 남녀 혼성 20인으로 구성된 합창단(지휘 강경원) 이 무대에 등장해 앵콜곡 까지 4곡을 소화하는 등 본업에 종사하면서도 짬짬이 화음을 맞춰온 실력을 발휘했다. 수료식을 마치고 이어진 회장 이취임식에서 원우들은 신임회장으로 정명석 주식회사 창명 회장을 선임했다.

국제아카데미 사무국은 국제아카데미 역사를 이어갈 21기 원우를 모집 중이다. 21기 과정은 3월27일 개강을 시작으로 24주간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051)500-5166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6. 6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7. 7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8. 8“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9. 9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10. 10“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1. 1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2. 2[와이라노] “한국은 단검” 美 안보청구서 점점 커진다
  3. 3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4. 4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5. 5‘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6. 6국회 최다선 국힘 조경태 의원, 국제신문 회생 노력 지지하고 지광 스님에게 회생 동의 촉구
  7. 7北 해커, 비트코인만 1만8270개(약 1조8701억원 ) 훔쳤다
  8. 8“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9. 9李대통령 “경제 뚜렷한 회복세…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10. 10민주, 조희대 ‘계엄 동조’ 여부 정조준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6. 6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7. 7[뭐라노] 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
  8. 8에어부산, 부산~광저우 신규 취항 특가… 편도 14만9900원부터
  9. 9에어부산, 부산~광저우 신규 취항 특가… 편도 14만9900원부터
  10. 10중산층 10명 중 4명 벌이 줄었다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3. 3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4. 4“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5. 5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6. 6“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7. 7[속보]미 플로리다 팜비치 카운티 도로에 제트기 추락, 탑승자 9명 전원 사망
  8. 8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9. 9광주 ‘통합’·부산 ‘연합’…영호남 시민단체, 초광역 상생 대안 모색
  10. 10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1. 1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2. 2“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3. 3“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우리은행
다시 피어나는 신중년
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부산에 살어리랏다…신(新)청산별곡
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