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이사장 안종일)이 지난 26일 전국 환경공기업 미래혁신협의회 회의를 개최해 탄소중립 등 상호 협업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미래혁신협의회는 부산환경공단을 비롯한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인천환경공단,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광주환경공단,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등 전국 환경공기업이 모여 지난 해 11월 발족한 것으로, 6개 공기업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공공 환경서비스 개선과 환경산업 및 정책 지원, 기술개발, 인·물적 자원 교류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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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부산환경공단에서 열린 환경공기업 미래혁신협의회 회의에 참석한 각 기관 대표들이 기념시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울물재생시설공단 권완택 이사장,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이상태 이사장, 인천환경공단 최계운 이사장, 부산환경공단 안종일 이사장,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문기봉 이사장, 광주환경공단 김병수 이사장. 부산환경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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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이 주관한 이번 회의에는 각 기관의 대표와 실무진 30여 명이 참석하여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 증대 등 기후위기와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환경공기업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에 대해 토의했다. 부산환경공단과 인천환경공단이 기관의 중장기 비전과 탄소중립 로드맵, 역점사업 등에 대해 발표했으며, 이후에도 정례회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환경공단 안종일 이사장은 “‘필(必)환경’의 시대, 환경공기업의 역할과 책임이 어느 때보다 크다고 생각한다.”며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에 부산환경공단이 구심점이 되어 지속가능한 경영 구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